이라크 칼데아 신부 납치 1주일 넘어
이라크 칼데아 신부가 납치된 지 1주일이 지났으나 아직까지 행방불명 상태라고 박해전문소식지인 컴파스 디렉트 뉴스가 13일 보도했다. 
기독교인의 모습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밀양>
자신의 아들을 죽인 ‘원수’를 용서할 수 있을까? 영화 <밀양>은 남편을 잃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찾아간 남편의 고향 ‘밀양’에서 아들까지 잃게 된 여인 ‘신애’의 고통을 절절하게 ‘무하마드’ 올해 말 영국 신생아 이름 1위 될 듯
최근 영국 더 타임즈는 2006년 영국에서 태어난 남자 신생아들의 이름으로 이슬람 예언자의 이름을 딴 ‘무하마드(Muhammad)’가 잭(Jack)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인 60.7%, “대통령 될 사람은 종교적이어야”
미국 국민들의 60.7%가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면 종교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양춘길 칼럼]올해 휴가는 어떻게 ?
"올해 가족휴가 계획 세우셨습니까?” 자녀들의 방학이 시작되면서 이러한 인사가 오고갑니다. 이미 방학을 맞이한 자녀들과 함께 모국 방문 등 여행을 떠난 가족들도 있습니다. 이집 저집 휴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장학생 선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수명 목사)가 할렐루야 2007 대뉴욕복음화대회 장학사업으로 회원교회를 대상으로 교회에 등록된 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하여 1인당 $1,000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뉴욕·뉴저지·펜실배니아 54개 교회, 리틀넥에서 집회
‘1907 평양대부흥 100주년 영적대각성연합집회’가 열린다. 오는 6월 24일(일)과 25일(월) 양일간에 걸쳐 리틀넥에 위치하고 있는 ‘아르메니안 소사이어티’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평양대부흥운동에 관한 최고의 권위지로 … 뉴욕비전교회, 야외축제 펼쳐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오는 17일(주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하는 야외축제를 연다. 
뉴저지 청소년들의 축제, 호산나 전도대회 열린다
뉴저지 지역의 청소년들의 축제인, '2007 청소년 호산나 전도대회'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Paramus Catholic High School Auditorium(425 Paramus Road, Paramus, NJ 07652)에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각각 열린다 
뉴욕, 양 날개로 비상하라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 주최 '차세대를 준비하는 목회/선교 컨퍼런스'가 순복음 뉴욕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평양 부흥 100주년을 맞이해 6월에는 목사회에서 준비한 컨퍼런스가, 7월에는 교협에 
차세대를 준비하는 목회/선교 컨퍼런스 성황리에 열려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 주최 '차세대를 준비하는 목회/선교 컨퍼런스'가 순복음 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룻 그래함 사모, 혼수상태에 빠져
최근 병을 앓고 있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내 룻 그래함(87세)은 13일 오전부터 혼수상태에 빠졌다. "그녀가 삶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려고 합니다."고 그라함의 개인 대변인인 레리 로스가 전했다. 룻 그래함은 그 동안 등과 목… 
백여명 美 한인목회자, 한국 찾아
한인 디아스포라를 이끌어가는 미국 한인교회 4백여 명의 목회자들이 평양대부흥 1백주년을 맞아 모국을 찾아왔다. 뉴욕, 로스엔젤레스, 아틀란타, 시카고 등의 미국장로교 1.5세 사역자가 목회하며 1세·2세 안아야
"좋은 사역자 없습니까? 추천좀 해 주세요" 드류 신학교에서 심리학과 종교학을 담당하며 신학대학원 한인회학생회 지도교수로도 활동하는 손안젤라 교수는 이와 같은 질문을 종종 듣는다. 아시안계 미국인 학생, 최상위대학 복음주의자의 얼굴
많은 미 엘리트 대학에서 아시안계 미국인 복음주의자들이 복음주의적 경건의 전형이 되고 있다. 이들은 기독교 캠퍼스 단체들을 빠르게 점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