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큰 잔치 |
|
|
 |  |
|
|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큰 잔치 |
|
|
 |  |
|
| ▲좌식배구경기를 마친 후 서로 악수를 나누는 장애우들 |
|
|
 |  |
|
| ▲페이스 페인팅을 정성껏 해 주고 있는 자원봉사자 |
|
|
 |  |
|
| ▲무료로 장애우들의 진료를 맡은 내과 이종현씨 |
|
|
 |  |
|
|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우 한 명을 전담해 돌본다. |
|
|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큰 잔치가 지난 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저지 연합교회(담임 나구용 목사)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사랑의 큰 잔치에는 뉴욕, 뉴저지, 뉴저지중부, 양커스 지역까지 함께 해 약 200명이 참여했다. 뉴욕 밀알 선교단, 뉴저지 밀알 선교단, 뉴저지 밀알 선교단 중부모임, 양커스에 있는 동산교회 장애인선교부까지 총동원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허상회 목사(뉴저지 한인 교회협의회 회장)의 개회기도로 시작한 사랑의 큰 잔치는 풍선, 페이스 페인팅, 미용, 진료, 미니 올림픽, 장기자랑 등 풍성한 일정들로 꽉 채워졌다. 오랜만에 머리도 예쁘게 다듬고 마음껏 뛰노는 장애인들의 얼굴은 해맑기만 하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