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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가 끝나고 새 임직자들 및 목회자들과 함께(사진:크리스찬타임즈 김정길 기자)

    은혜교회 창립20주년 기념예배 드려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는 21일 교회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 뉴욕추석맞이1

  • 남사당패 놀이

    뉴욕추석맞이 민속대잔치

    뉴욕한인사회 최대의 행사인 제25회 뉴욕추석맞이 민속대잔치가 10월 20일(토)과 21일(주일) 이틀 동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파크에서 열렸다.
  • 동성애 차별금지 이어 결혼 허용까지 추진

    법무부가 동성애에 대한 차별금지법을 입법 예고한데 이어 동성애 결혼까지 허용하는 법안이 국내 한 의원으로부터 발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교계가 긴급대응에 나서고 있다.
  • 후러싱제일 청년부, 친구 초청의 밤 진행한다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 청년부는 오는 10월 27일(토) 오후 7시 30분, 제 2회 친구 초청의 밤을 진행한다.
  • 기자회견에 나선 안찬수 목사(우)와 김은종 장로(좌)

    안찬수 목사, 명예회복이 급선무

    안 목사는 “김기동씨와 전혀 연관이 없음”을 강조했으며, 부회장 출마를 포기할 의사는 없는지에 관해서는 “지금이라도 교협차원에서 진상을 바르게 조사해서 회복시켜주겠다면 기도해보겠다.”라고 답변했다.
  • 피츠버그에 있는 월드비전 물품 기증센터에서 직원들이 MLB로 부터 받은 기념의류를 분류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월드비전 통해 아프리카 도와

    월드비전은 2007년 베이스볼 포스트 시즌 레이스에서 탈락한 팀의 챔피언 로고가 새겨져 있는 기념 의류들을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로 부터 기증받아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 UMC는 차세대 영어 목회 현황과 비전을 알아보기위해 지도자대회를 진행한다. ⓒUMC

    차세대 영어 목회 현황과 비전

    차세대목회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인연합감리교회 내 영어목회 현황을 파악하고, 차세대목회의 미래를 전망하기 위한 영어목회 지도자대회(English Ministry Summit)가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윌…
  •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오는 10월 28일 지역사회와 유대강화를 위해 한국음식축제를 펼친다.

    한인교회, 음식으로 지역사회 파고들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는 지역주민들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8일(주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Korean Food Festival'을 실시한다.
  • 이정성 장로와 이명희 권사 가족

    그리스도의 향기(2) 엄마를 위해 신장을 내어놓은 두 딸

    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 김용주 목사)의 한 가정을 만났다. 엄마의 신장이식수술을 위해 기꺼이 신장을 내어준 두 딸의 이야기다.
  •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퀸즈중앙감리교회, 25주년 기념집회 진행 중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강 목사)는 교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18일(목)부터 부흥성회를 진행 중이다.
  • 왼쪽부터 Calvin O. Butts목사, 김상모 목사, 지미림 목사, 김해종 감독

    김상모 목사, CCCNY 선정 '올해의 목회자상' 수상

    미뉴욕시교회협(이하 CCCNY, 회장 Calvin Butts, 사무총장 지미림 목사)는 18일(목) 오후 6시 30분 성 바르탄 아르메니안 성당에서 ‘제 13주년 기념 수상식 및 축하연’을 열었다.
  • 뉴저지 양지교회 김혜자 사모와 장두만 목사 ⓒ양지교회

    NJ양지교회, 10주년부흥성회 강사 사정으로 한주 연기

    창립 10주년을 맞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기념부흥성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던 뉴저지 양지교회(담임 장두만 목사)는 부흥성회 강사의 사정으로 인해 부흥성회를 한 주 연기했다.
  • 뉴저지 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

    뉴저지 필그림교회, 비전 2020 선포

    창립 10주년을 맞은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는 지난 14일(주일) 13년 뒤를 내다보며 '비전 2020'을 선포했다. 필그림교회는 10주년에 앞서 비전위원회를 통해 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한 끝에
  • 필그림교회 김이준 집사가 우승컵을 받고 있다. ⓒ필그림교회

    뉴저지 교회들이 함께한 축구대회서 필그림교회 우승

    뉴저지 11개 교회들이 함께한 뉴저지 교인 축구대회에서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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