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속에 담긴 복음을 찾아]오직 주만이
이스라엘의 영웅이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세상에서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마음을 가진 다윗이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엘 남성 중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 가져
지난 1997년 10월 창단된 우리엘 남성 중창단은 초교파적으로 운영되어, 뉴욕•뉴저지의 여러 교회 성도들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우리엘 남성 중창단은 성가대가 없거나 그 조직이 약한 개척교회들을 위한 순회 연… 
김인선 목사5

김인선 목사4

김인선 목사 안수식3

김인선 목사 안수식2

뉴욕예일장로교회 김인선 전도사 목사 안수식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 김인선 전도사 목사 안수식이 열렸다. 예배는 박맹준(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부노회장) 목사의 사회, 한대영 장로의 기도, 현영갑 
중부교회 주최 열방선교학교 개강예배 열려
40여명의 등록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슬람주요국을 내용으로 담은 영상상영에 이어 이번대회 강사로 초청된 K.Haywood 목사의 설교, 김재열 목사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광교회 22주년 기념예배 열려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는 7일 교회창립 22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안민성 목사, 뉴욕장로교회에서 첫 설교
안민성 목사는 지난 10월 7일(주일) 1부, 2부, 3부 예배에서 요한복음 11장 38-44절을 본문으로 "네가 믿는다면"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태웅 찬양칼럼]고난속의 찬양
사람들은 동전의 양면성과 같은 모습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는 나’가 있고, ‘상대방이 아는 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너 교만하다’고 하면 좋아 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창립 22주년 맞은 뉴욕신광교회, 기념예배로 드려
뉴욕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7일(주일) 온가족 초청 총동원 주일로 갖는다. 
축복의 통로를 찾아서, 'Back to Northfield'
미국의 가장 풍성하고 깊은 신앙의 뿌리를 가지고 수많은 선교사들을 길러냈으나 지금은 외면되고 잊혀 가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의 현장인 Northfield를 회복하자는 운동이 한인 목사들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뉴욕교협 마지막 기도회
뉴욕교협(회장 정수명 목사)이 올 해 첫 번째 사업으로 시작했던 목회자 영적 각성을 위한 금식기도성회가 오는 10월 14일(주일)을 마지막으로 마쳐지게 된다. 
세계한민족복음화협의회 뉴욕협의회 대표총재,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대표총재 한재홍 목사, 대표회장 이병홍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