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한민족 복음화 협의회 뉴욕협의회 대표총재,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5일(금) 오전 11시 새가나안교회(담임 이병홍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사회 이희선 목사, 기도 전희종 목사(한국, 사무총장), 성경봉독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 설교 김정국 목사(뉴욕한민교회), 대표총재인사(한재홍 목사), 대표회장취임사(이병홍 목사), 축사 정춘석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축도 최웅렬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 중간에는 노희석 목사(세계 한민족 복음화협의회 한국대표회장)가 한재홍 목사와 이병홍 목사에게 각각 취임패를 증정했다.
한재홍 목사(뉴욕 대표총재)는 "뭘 할 만한 그릇이 못되는데 앞으로 열심히 해보라는 의미로 맡겨주셨다고 믿고 열심히 하겠다. 어떻게 하나님 앞에 쓰임받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믿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 속에서 복음 증거하는 일에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홍 목사(뉴욕 대표회장)는 "부족한 사람에게 귀한 직분을 맡겨 주심을 감사드린다. 개인적으로 한국 대표총재인 노태철 목사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 중국과 북한에서까지 복음화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국 목사는 설교에서 "교계 지도자들 중에서도 권모와 술수에 능한 이들이 많다. 이것을 못 고치면 복음화될 수 없다."고 전하면서 "세계한민족복음화협의회 뉴욕협의회가 복음을 듣는 이들을 신자삼고, 제자로 길러 증인까지 되게 하는 데 힘쓸 것"을 기대했다.
세계 한민족 복음화협의회(대표총재 노태철 목사)는 1991년 10월 창립되었으며 ▲선교사 파송 및 부흥회를 통한 한민족 복음화 ▲취지에 부응하는 각종 세미나 및 영성훈련과 인재 양성 및 발굴 ▲국내외 흩어져 사역하는 동역자 및 성도들의 활발한 교류와 결속을 통해 한민족복음화 가속화, 민족통일과 민족화합 도모 ▲북한교회의 부흥을 위해 힘 결집 ▲세계 60억 인류의 구원을 위해 모범적 선교 공동체로서의 사명 수행 등의 목적을 갖고 있다.
대표회장 이병홍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선교사를 파송할 때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나곤 한다. 파송한 교회 담임 목사가 바뀌면 후원이 끊기는 경우가 많고 파송된 선교사 중에서 현지적응을 못하는 이들도 많다. 언어문제도 있다. 미국에서 훈련받은 사람들을 파송하면 대체로 잘 적응한다. 미국내에 하도 다양한 민족들이 어울려 살기 때문에 미국에서 자란 사람들이 타문화수용력이 뛰어나고 영어를 쓰기 때문에 언어문제도 빨리 해결한다. 뉴욕협의회에서 이런 문제점 해결을 시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먼저는 임원구성을 마친 후에 구체적인 사역들을 구상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예배는 사회 이희선 목사, 기도 전희종 목사(한국, 사무총장), 성경봉독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 설교 김정국 목사(뉴욕한민교회), 대표총재인사(한재홍 목사), 대표회장취임사(이병홍 목사), 축사 정춘석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축도 최웅렬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 중간에는 노희석 목사(세계 한민족 복음화협의회 한국대표회장)가 한재홍 목사와 이병홍 목사에게 각각 취임패를 증정했다.
한재홍 목사(뉴욕 대표총재)는 "뭘 할 만한 그릇이 못되는데 앞으로 열심히 해보라는 의미로 맡겨주셨다고 믿고 열심히 하겠다. 어떻게 하나님 앞에 쓰임받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믿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 속에서 복음 증거하는 일에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홍 목사(뉴욕 대표회장)는 "부족한 사람에게 귀한 직분을 맡겨 주심을 감사드린다. 개인적으로 한국 대표총재인 노태철 목사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 중국과 북한에서까지 복음화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국 목사는 설교에서 "교계 지도자들 중에서도 권모와 술수에 능한 이들이 많다. 이것을 못 고치면 복음화될 수 없다."고 전하면서 "세계한민족복음화협의회 뉴욕협의회가 복음을 듣는 이들을 신자삼고, 제자로 길러 증인까지 되게 하는 데 힘쓸 것"을 기대했다.
세계 한민족 복음화협의회(대표총재 노태철 목사)는 1991년 10월 창립되었으며 ▲선교사 파송 및 부흥회를 통한 한민족 복음화 ▲취지에 부응하는 각종 세미나 및 영성훈련과 인재 양성 및 발굴 ▲국내외 흩어져 사역하는 동역자 및 성도들의 활발한 교류와 결속을 통해 한민족복음화 가속화, 민족통일과 민족화합 도모 ▲북한교회의 부흥을 위해 힘 결집 ▲세계 60억 인류의 구원을 위해 모범적 선교 공동체로서의 사명 수행 등의 목적을 갖고 있다.
대표회장 이병홍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선교사를 파송할 때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나곤 한다. 파송한 교회 담임 목사가 바뀌면 후원이 끊기는 경우가 많고 파송된 선교사 중에서 현지적응을 못하는 이들도 많다. 언어문제도 있다. 미국에서 훈련받은 사람들을 파송하면 대체로 잘 적응한다. 미국내에 하도 다양한 민족들이 어울려 살기 때문에 미국에서 자란 사람들이 타문화수용력이 뛰어나고 영어를 쓰기 때문에 언어문제도 빨리 해결한다. 뉴욕협의회에서 이런 문제점 해결을 시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먼저는 임원구성을 마친 후에 구체적인 사역들을 구상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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