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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미스랜드랜드교회 담임 신동수 목사.

    [기고]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내겐 묻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정일이나 정은이에겐 무슨 꿈이 있는가? 2천만 내 동포가 기아에서 허덕이고 질병에서 죽어가고 국경을 넘어 탈북하는 저들에게 탄광이나 강제 노동장에 끌고 나가 동물처럼…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 사이코패스 아우까 인디오

    1955년 가을, 5명의 미국인 선교사들이 에콰도르 아우까(Auca) 인디오족에 선교하려고 ‘아우까’ 계획을 수립했다. 아직 문명 세계에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히바로(Jivaro) 인디오족과 아우까족은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 거부하는 몸짓으로

    지난 몇 년 동안, 이사할 때마다 그리고 컴퓨터를 바꿀 때마다 따라 나오는 부품과 전기선들을 버리지 못해 그대로 모아 놓았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둔다고 쓸 일이 생길 것 같지도 않았지만
  • 온 가족이 함께하는 새벽기도회로 신앙 나눈다

    예배는 축제다. 그렇다면 새벽예배는? 네이퍼빌 소재의 굿쉐퍼드교회에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하는 축제새벽예배를 준비 중이다. 새벽 시간을 거룩히 구별해 하나님께 드리는 습관을 모든 성도들이
  • [김세환 칼럼] 정량소화의 법칙 (定量燒火法則)

    모든 것에는 정량(定量)이 있다고 합니다. 요식업을 하시는 분들은 말하기를, 사람은 평생 먹을 음식의 양이 정해져 있어서 빨리 먹으면 빨리 죽고, 천천히 먹으면 남은 정량을 다 먹을 때까지 오래 산다고 합니다.
  • 조지아주 침례교협, 전도지 2만장 배포 본격 시동

    전도용지 2만장이 애틀랜타 지역 한인침례교회들에 의해 배포된다. 25일 조지아주 침례교회협의회 사업총회에서 전도분과위원장 서용남 목사는 지역 한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전도용지를 배포하는 게리 몰트맨 씨
  • [오늘의 묵상] 헬프 미(Help me)

    그런데 아버지의 실상은 생각보다 연약합니다. 겉으로는 눈물을 보이지 않지만 많은 아버지들의 가슴 속에는 어머니의 눈물보다 훨씬 무거운 바다 같은 눈물이 출렁이곤 합니다.
  • 미국대학생들과 벌이는 특별한 ‘설잔치’

    조지아 롬에 위치한 베리칼리지(Berry College)에서 2월 10일(목) 저녁 2011 베리코리안컬쳐이벤트(Berry Korean Cultural Event)가 열린다. 베리칼리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이 행사는 한국
  • 이민사 최초 ‘북미주 전국한인교회 실태조사’ 실시된다

    미주 이민 108년의 결코 짧지 않은 역사와 함께 한인교회가 성장해 왔다. 현재 한인교회는 선조들의 신앙 유산과 전통들을 다음 세대에 전해져 ‘이 시대 영적 부흥의 세대’로 거듭나게 할 것인가는 모두의 과제라고 할 수 있다
  • 미주송현교회 부흥회

    세리토스에 위치한 미주송현교회는 오는 2월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교회 창립 14주년을 기념해 부흥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미주 성결교회 부흥사회 회장 피터 홍 목사가 초청됐으며, 믿음, 기도, 성령 등의 주제로 설교를 전…
  • 정일웅 박사(총신대 총장).

    [정일웅 칼럼] “분열은 하나됨 전제한 교회 본질에 근본적 모순”

    본지는 총신대학교 총장 정일웅 박사의 논문 ‘독일교회를 통해 배우는 한국교회의 통일노력’을 매주 목요일 연재합니다. 정 박사는 이 논문에서 독일교회가 독일의 통일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분석하며, 이것이‥
  • 해외 선교의 무게중심, ‘선교단체’에서 ‘교단선교부’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011년 현재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는 50개 교단과 177개 선교단체의 총 227개 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 말까지 한국 교회가‥
  • “느헤미야처럼 기도하는 지도자들 되길”

    워싱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독실업인협회(CBMC) 워싱턴 DC지회와 메릴랜드지회가 연합해 22일 우래옥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1부 순서는 전재호 사장(워싱턴 DC 지회 총무)의 사회로, 한기덕 사장(총연 부회장)‥
  • “전 세계 7백만 한인디아스포라에게 위로와 비전을”

    무슬림의 땅 말레이시아에서 한류를 선교전략으로 사용하는 KoreanDiaspora는 2008년 5월 20일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에서 10년간 협동목사와 지휘자로 사역했던 김성민 목사에 의해 창단되었다.
  •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담임 남성수 목사

    [남성수 칼럼] 라면 한 그릇...

    서울에 가면 거리의 방황하는 무숙자들을 섬기는‘밥퍼선교회’라는 단체가 있다. 이 선교회가 지금 무숙자를 섬기는 선교단체중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단체로 자리매김을 한데는 이를 시작한 최일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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