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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 아닌 ‘섬김’의 연휴… ‘밥퍼’ 나선 목회자들

    한국교회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섬김과 나눔의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어느 때보다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노숙자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2011년 2월 2일(수)부터 6일(주일)까지 설‥
  • [김연규 칼럼] 돌이킬 수 없는

    시골의 작은 마을에 7살짜리 여자아이와 아빠는 작은 꽃집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예쁘고 귀여운 여자아이는 아빠가 손톱을 잘라주던 것을 뿌리치고 집을 나가 행방불명(行方不明)이 되었다.
  • 3일 예사나, 새날장로교회, 애틀랜타노인대학에서 공동주최한 구정 떡국잔치가 새날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예사나, 구정 떡국잔치로 한인 情 나눈다

    구정인 3일, 가족이건 혼자건 부담 없이 들러 떡국 한 그릇 먹고 갈 수 있도록 배려한 곳이 있다. 300인분을 준비하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연 새날장로교회(담임 유근준 목사) 친교실은‥
  • “운동도 정말 중요한 사역이죠”.. SF사랑의교회

    새벽기도 이후 성도들의 걷기 운동은 이민교회에서 또 하나의 활력을 준다. 샌프란시스코 사랑의교회(이강일 목사) 성도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기도 이후 평균 10명, 많게는 20여명이 아침마다 걷기운동을‥
  • [말씀의 향기]“무정부 상태”

    최근 이집트는 거의 무정부 상태가 되었군요. 30 년 동안 일방적으로 통치하던 무바라크 대통령이 가난한 국민들의 항거에 봉착하여 곤경에 처했습니다
  • 정인석 선교사.ⓒ연합장로교회

    “어릴 적 하나님과의 약속 지키려 아이티로 갑니다”

    지난 30일(주일)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예배에서 정인석, 정영숙 선교사 아이티 파송식이 있었다. 이어 오후 5시에는 비전홀에서 해외선교비전의 밤을 열고, 온 성도들이 모여 이들을 환송하고 축복했다.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칼럼] 부흥의 리더십으로 일어서십시오

    부흥을 경험한 교회들은 가장 중요한 부흥의 요인을 리더십으로 평가하고 있다. 어떠한 교회의 상황이나 변화이든지 이를 열어가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리더십과 비전이다. 나아가서 진정한 영적 리더들은‥
  • [포토] “한인들이 주축이 돼 소수민족 돕는다”

    2011 One Voice 행사가 1월 29일에 Shannon Community Center에서 열렸다. 베이지역 12개 소수민족이 각각 선교보고를 영상과 함께 전했다. 행사 마지막에 각 소수민족 교회 지도자들에게 교회개척과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 인패스 WMYO의 첫 리허설 장면.

    “국제적인 오케스트라로 지역사회 섬길 것”

    국제 새찬양후원회(INPASS)에서 새롭게 창단한 월드미션 청소년 오케스트라(WMYO)가 지난 1월 23일 비엔나 소재 킬머중학교에서 첫 리허설을 가졌다. 리허설 무대에는 학부모, 학생, 지휘자, 지도교사, 스태프 등‥
  • 30일 찬양과 감사의밤을 가진 예수사랑나눔은 윤용현 선교사, 지노 박 선교사의 파송식을 진행하고 최초 지부 확장을 선언했다.

    예사나, 선교사 파송식 갖고 최초 지부 설립

    홈리스 선교단체 ‘예수사랑나눔(대표 이영배 목사, 이하 예사나)’이 30일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이흥식 목사)에서 감사와 찬양의 밤 행사를 가지고 최초의 예사나 지부를 설립하는 선교사 파송식을 진행했다.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최성은 목사와 한수진 사모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의 영향력 심는 교회 되겠다”

    신학은 목회 현장에서 꽃을 피워야 한다는 목회 철학으로 교회만을 위한 교회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가 있다. 오는 12일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담임으로 취임하는 최성은 목사 이야기다.
  • “아름다운 인생의 마무리, 생명을 살립니다”

    기독교인에게 ‘죽음’이라는 단어는 어떤 의미일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천국’이 아닐까? 천국소망이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죽음이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자 영원한 생명이기에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 그리스도왕교회는 창립 6주년 기념 주일 예배 및 영어권 회중 출범 기념 예배를 30일 오후 1시 30분 진행했다.

    그리스도왕교회, 창립 6주년 및 영어권 회중 출범 기념 예배

    올해부터 다민족교회로 새롭게 시작하는 그리스도왕교회(담임 주성률 목사)가 창립 6주년 및 영어권 회중 출범 기념 예배를 30일 오후 1시 30분 진행했다. 이번 다민족교회 시작은 2009년 초 같은 교단의 대만‥
  • 反이민법 “한인교회에도 이중고 안겨줄 것” 목회자들 우려

    최근 의회에서 상정된 반(反) 이민법안에 관해 교계도 장차 있을 영향을 간과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슈가로프한인교회 담임 최봉수 목사는 “미국은 이민자에 대해 언제나 관대했다. 불체자는 이민으로 시작된‥
  • 애틀랜타 50여 교회 차압, 40년 만에 최악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의 교회 차압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AJC는 부동산관련리서치센터인 ‘케네소 에퀴티디포’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애틀랜타 지역 90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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