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준비해 열매맺는 예수잔치 될 것”
조지아주 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최종룡 목사)가 지난 25일(화)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총 43개 회원교회 중 29개 교회,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사업 총회를 개최했다. 포도나무교회 중독회복 프로그램
포도나무교회(담임 최모세 목사)는 오는 2월 3일(목) 부터 13주간 매주 목요일에 "BETTER THAN WINE"이란 중독회복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늘의 묵상] 그래도 내려가서 살아라
걱정 근심에 짓눌리다 기도원에 올라가 밥 먹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묵상하고, 밥 먹고 성경 읽고… 그러다 보니 천국이었습니다. 내려가기 싫었습니다. 
[천정구 칼럼] 신앙의 임계질량(The Critical Mass of Faith)
'인디언 기우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사막지역의 호피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기만 하면 반드시 비가 내린다는 데서 나온 말입니다. 어떻게 기우제만 지내면 무조건 비가 올 수 있을까? 
북가주 신년 조찬기도회, “주여, 조국을 지켜 주옵소서”
“주여, 조국을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십니다.”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 구제역 발발 등 국가적 위기와 재난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위해,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자‥ 연평도 주민 돕기 위한 “사랑나눔음악회”
시카고 동포들이 북한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연평도의 주민들을 돕기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주최는 시카고기독합창단과 중앙일보다. 주최측은 “한인 후세들에게 조국의 아픔에 동참하고 어려움에 처한‥ 토렌스조은교회 청년 비전 페스티발
토렌스조은교회(김바울 목사) 청년부는 오는 2월 6일 과 13일, 20일, 27일(주일) 오후3시 4주에 걸쳐 LA지역 청년들을 위한 비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제는 ‘하나님의 비전을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310-938-0824 
심리학으로 본 성숙한 신앙인의 삶
지난해 2월 시카고에서 “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학”이란 집회로 선풍적인 호응을 얻은 한성열 고려대 교수가 오는 1월 다시 시카고한인교회에서 “나의 성격 이해 및 성숙해지는 법”이란 주제로 집회를 인도한다. 빅토밸리 지역사회 섬기는 ‘건강대축제’ 성황
빅토밸리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료잔치 ‘건강대축제’가 지난 23일(주일) 오후 빅토빌예수마음교회(담임 김성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21세기 도시목회, 여성 자원에 관심 가져야
초대교회의 도시사역과 여성은 어떤 관계였을까?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 여성의 비율이 적다하여 자칫 오늘날의 여성과 같이 교회 부엌에서만 봉사하고 남성 위주의 교회 리더들 뒤에서 잠잠하기만 했을까? 캐더린 안 
월드미션프론티어 신년선교컨퍼런스 열린다
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 김평육선교사)는 '2011 부룬디 전국 복음화 대회'를 준비하면서 '신년 선교컨퍼런스'를 오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세계금식기도원(원장 최종숙목사)에서 개최한다. 비대위 기자회견, “대표회장 당선은 원천무효”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정기총회 파행사태와 관련, 한기총 개혁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칭, 이하 비대위)가 21일 오후 한기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길자연 목사의 당선이 원천무효라고 재차 주장했다. ‘선거’와 ‘인준’이 이원화된 현 정관 개정돼야
한기총 정기총회가 길자연 목사의 대표회장 인준 문제로 전에 없던 파행을 겪었다. 의장인 이광선 목사가 정회를 선언하고 퇴장한 뒤 남아있던 총대들이 임시의장을 선출해 길 목사를 인준했지만, 적법성 논란‥ 이광선-길자연 목사 긴급회동, 평행선 달려
한기총 정기총회 파행 사태와 관련, 이광선 목사와 길자연 목사 측이 22일 모처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화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중재로 이뤄진 이번‥ 
길자연 목사 “처치스테이 추진하겠다”
인준 강행 후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의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길자연 목사가 24일 일간지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처치스테이 사업 추진 의사를 강하게 드러냈다. 조선일보와 한겨레 등에 따르면 길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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