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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사회와 교계 위해 두루 사랑 실천하겠다”

    제41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 교협)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를 지난 16일 충현선교교회에서 드렸다. 40대 남가주 교협을 이끌었던 지용덕 목사(미주양곡교회)가 위임을 하고, 민종기 목사가 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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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협 사진2

  • 교협 사진.

  • 나성한인교회 사진

  • 남가주한인목회자 신년목회세미나

    남가주한인목회자 신년목회세미나 및 평신도신년축복성회가 오는 1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리폼드대학교(총장 조주호 목사)에서 개최된다.
  • 풀러 한인 총동문회 신년모임

    1월 16일(주일) 오후6시부터 10시까지 또감사선교교회(최경욱 목사)에서 풀러신학교 한인 총동문회 신년모임을 개최한다.
  • 제41대 남가주 교협 이취임 감사예배

    제41대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 이취임 감사예배가 16일(주일) 오후4시 충현선교교회에서 열린다. 신임회장은 민종기 목사, 위임회장은 지용덕 목사.
  • 니키 헤일리 주지사가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인도 이민자의 자랑스런 딸' 니키 헤일리 주지사

    “저는 오늘 인도 이민자의 자랑스런 딸로 당신 앞에 섭니다”사우스캐롤라이나 최초의 비백인 그리고 최초의 여성주지사인 니키 헤일리 주지사가 취임사를 시작하며 밝힌 말이다.
  • 하나됨의 힘, 절망의 땅 아이티에서 꽃피다

    아이티 대지진 이후 한국교회 차원의 효율적인 복구와 지원 등을 위해 조직된 한국교회 아이티연합(의장 손인웅 목사)에서 1년간의 활동을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14일 오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가정은 선교지입니다!”

    이민교회 내에서 가장 소중하고 시급한 목회 현장은 어디일까? 바로 가정이다. 가정사역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강의가 개설됐다. 바인선교대학교(총장 박종무 목사)는 가정사역 분야 전문가들로 알려진 크리스…
  •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누구나 교회에서 아프고 씁쓸한 경험을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라 보기에는 너무나 실망스럽고, 마음에도 들지 않는 모난 사람들을 매번 만나기도 힘겹다. 대체 왜 우리는 이런 의미 없어 보이는 교회 생활을 지속해야
  • 다민족 목회 "예수님 사역 이어가는 것"

    “앞으로 미래의 목회는 다민족 목회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확실한 흐름입니다. 미국도 40년 내에 미국에서의 소수 다민족 비율이 백인을 앞지르게 됩니다. 더이상 한 민족만을 고수하는 목회는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
  • 북가주 교회협의회 총연합회 주최 신년부흥성회가 이동원 목사를 초청해 이스트베이 제일침례교회에서 10일에 진행됐다.

    이동원 목사, "무신론자같은 기독교인, 한국교회의 문제"

    북가주 교회협의회 총연합회 주최 신년부흥성회가 이동원 목사를 초청해 이스트베이 제일침례교회(이승희 목사)에서 10일에 진행됐다. 이동원 목사는 이날 '기적'(요2장, 가나의 혼인잔치)를 주제로한 탁월한
  • 미주 최초 2세와 1세의 교회 통합… 이민교회 신앙 전수의 새 모델을 들어 본다

    한인교회의 미래는 어디까지 와 있는가? 70-80년대 이민 초기에는 1세 위주의 교회에 CM, YM 등 2세 사역이 덧붙어 가던 시대였고 90-2000년대에는 성장한 2세들이 미국 사회로 진출하면서 그들을 위한 EM 사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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