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영적 부흥을 꿈꾸며...
LA우리교회(담임 니콜라스 리 목사) 창립2주년 부흥회가 2월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케네디커뮤니티스쿨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부흥회는 성령의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대전중문교회 담임 장경동 목사‥ 하나님의 프러포즈
김한요 목사는 설교강단에서의 사자후보다 강단 아래에서 조용히 써내려간 짧은 글들을 통해 겨울 날씨 만큼이나 차가운 현실에서 살을 에는 자신의 모습에 떨고 있을 독자에게는 약함을 덮어주는 담요 같고, 따뜻한 예비결혼학교 강사스쿨
OC 목사회(회장 손태정 목사)는 오는 2월 7일(월)에는 가정사역자 금병달, 정진 목사부부(연애공식의 저자)를 초청해 청년대학부 사역자 및 청년들을 돕고자 하는 평신도 지도자들을 위한 예비결혼학교 강사스쿨을 개최한다. “먼저 퀸슬랜드의 수재민 도우라는 음성 들었죠”
지난 11월부터 두 달 넘게 이어진 폭우로 인해 100년 만에 최악의 홍수피해를 입었다. 남한 영토의 약 9배, 프랑스와 독일 영토를 합친 것과 같은 면적이 물에 잠겼고 홍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60억‥ 선교사들 고국과의 연락에 도움을 주고 있는 기술 발달
미국의 제닌 윈클러(Janine Winkler)의 아들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위클리프(Wycliffe) 선교회의 성경 번역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제닌은 인터넷을 이용한 전화 및 화상 통신 프로그램 스카이프‥ 무너지는 북한, ‘한류’ 의 힘으로 종교자유를
국내외 여러 진보학자들이 김정일 체제는 굳건히 유지될 것이라고 북한에 우호적인 견해를 발표하고 있지만, 북한 김정일 정권은 내부로부터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조짐들이 도처에‥ 개신교 0.44%인 일본선교 협력 요청에 부응해야
동경을 중심으로 위로는 삿포로와 동북지역부터 아래로는 나가사키, 후쿠오카까지 총 81명의 선교사를 파송(2010년 2월 기준)하고 개척 및 일본 교회와의 협력 사역 등으로 일본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닥터 샬롬 칼럼] 십자가의 2언의 암호 (1/3)
두번째 말씀은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에게 함께 낙원에 있겠다고 하신 것이다. 이 강도는 강도의 생활을 하다가 이제 죽음 직전에 예수님과 낙원에 가는 영광을 얻었다. 그 동안 이 강도의 구원에 대한‥ [김영길 칼럼] 아말렉은 언제 출현하는가?
여러 해 전 일입니다. 카이로를 출발하여 시내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바위 협곡을 지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동승하여 우리를 안내하시던 선교사님께서 “우리가 방금 지나온 곳이 르비딤이고 여기 바위계곡 어딘가는 모 고부 갈등에 신학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한국 가족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고부 갈등은 신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그저 인간 사이의 많은 갈등 중 하나로 치부되어야 할까? 신학은 한국 가정이 가진 이 깊은 상처에 관해 무슨 대답을 제시할 수 있을까? 박중… 월드비전 ‘기독교인’ 직원 채용 계속
세계적인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최근 미국 연방 고등법원으로부터 ‘기독교 신앙에 근거한 월드비전의 직원 채용 규정’에 대한 합법 판결을 받았다. 오바마, “지난 2년 임기동안 신앙 더 깊어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일 열린 제 59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미국 교계지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비 기독교인 집안에서 자라난 배 ‘기도’로 연합해 평신도가 앞장서는 지역복음화
최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현재 해외에 파송한 한국 선교사가 모두 169개국 22,014명이라고 발표했다. 주요 교단과 선교단체들은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할 선교사들을 각국에 파송하고 날마다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하고 … [건강 칼럼] 구안와사
요즘 젊은 사람들 중 가끔 얼굴을 목도리로 감고, 선글라스를 끼고 내원하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의 환자는 추운 겨울을 피하기 위해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다녀갔다가 찬 바닥에 잠깐 누워있는다는‥ [말씀의 향기] “정말 자유로운가?”
무엇이 참된 자유일까요? 넓은 고속도로를 거침없이 달리는 것입니까?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실컷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