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구정, 멕시코 신학생들과
한국의 고유명절을 맞이해 멕시코의 신학생들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멕시코성결신학교(학장 조성출 선교사)는 지난 3일 신학생들과 전통음식인 떡과 설날 덕담을 나누며 한국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 체험하‥ 히스패닉에게 복음을
히스패닉 복음화대회가 지난 7~8일 나눔과기쁨(미동부지역 상임대표 김수태 목사)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주최로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이틀간 230여‥ 제2회 워싱턴지역 한중 친선 탁구대회 열린다
탁구를 통해 다민족사회의 화합과 교류를 이어나가면서, 동시에 기량 향상을 꾀하자는 제2회 워싱톤지역 한중 친선탁구대회가 3월 6일(주일) 오후 2시 30분 챈틸리 소재 중국탁구장(NOVATTC) 에서 열린다. 대학합창단 순회 연주회
오는 12일(토) 오후7시 갈릴리선교교회(한천영 목사)에서 대학합창단 순회 연주회가 열린다. 대학합창단은 1966년 최훈차 교수에 의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음대생들로 구성돼 45년간 합창음악을 통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323-6 [신동수 칼럼] 우리의 희망이 무상급식이냐?
불란서의 한 사회학자의 관찰에 의하면 영국문화란 먹는다는 것을 하나의 사무로 간단히 취급하는 문화라고 했다. 그래서 영국 사람에게는 먹는다는 것은 일정한 열량과 영양을 중시하며 섭취해야 된다고 하여‥ 이슬람과의 승리, 민주화에 있다
자유의 바람이 아랍 세계를 휩쓸고 있다. 튀니지에서 23년 간의 독재정권이 무너졌고 이집트에서는 수십만명이 거리로 나와 호스니 무바락 대통령의 30년 독재 종식을 외치고 있다.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 성공적인 대학 생활,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그 수업은 들어가도 별로 하는 것도 없어” 하며 수업을 빼먹는 일이 빈번해졌습니까? 지난 번 칼럼에서도 12학년 2학기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알차게 보낼 것인가 하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만, “크리스천들이여, 정체된 신앙을 극복하라”
2월 18일(금) 오후 7시, 19일(토) 오전 9시 애난데일 소재 미드웨스트유니버시티(Midwest University)에서 ‘영적 도약의 경험’이란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APPA, 美 노숙자·빈민들의 법적 문제 해결에 '앞장'
평화나눔공동체(APPA)와 리젠트 법과대학이 노숙자들과 지역사회 빈민들을 위한 무료법률봉사활동에 뜻을 같이 하기로 결의했다. APPA대표 최상진 목사는 지난 3일(목) 미국에서 크리스천 법과대학으로‥ 최상진 목사, APPA에 50만불 기부키로
평화나눔공동체(APPA) 설립자인 최상진 목사(50)가 은퇴하기전 향후 15년 동안 받게 될 급여 50만불 전액을 평화나눔공동체에 기부하기로 발표해 교계와 한인사회에 작은 감동을 주고 있다. [정우성 칼럼] 웃으면 웃는 얼굴, 찡그리면 찡그리는 얼굴
당신은 웃는 얼굴을 좋아하십니까? 당신은 찡그린 얼굴을 좋아하십니까? 물어보나 마나 웃는 얼굴을 누구나 좋아 할 1700년 전 이단에 맞서 싸운 한 남자, 아타나시우스
그때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교리 중 하나인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 논쟁이 벌어지던 4세기 무렵 말이다. 예수를 마리아의 피가 섞인 ‘사람’으로 바라보려는 시도‥ 40돌 맞은 아틀란타한인교회, 새예배당 입당 기점으로 '새도약'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입당감사예배가 오는 3월 6일(주일) 오후 4시 새 예배당 및 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새 예배당 및 교육센터는 2007년 건축을 시작해 지난 1월 내부공사를 마쳤으며, 41,300‥ 포스트모던시대의 이민교회가 나아갈 방향은?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와 성도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8일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월례회에서 정영만 목사가 "오늘날 이민교회는 상대주의와 다원주의 맥을 같이 하는 포스트모더니즘화된 시대 속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美 대형기업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미국 대표적 소매업 9개가 최근 CNN 신앙블로그에 실려 화제다. 기독교 정신에 근간한 이 소매업체들은 월마트, 칙필레, 인앤아웃 버거, 포에버 21 등으로 잘 알려진 기업이지만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