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은 건강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몸이 자주 아픈 사람은 병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습니다.
건강을 잃었기 때문에 돌팔이 의사가 된 셈입니다.
하나님과 항상 바른 관계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냥 주 안에서 평안과 확신을 가지고 삽니다.
그러나 불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놓고 갈등합니다.
불순종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주의 뜻을 잘 압니다.
믿음이 성숙해지면 주님이 분별력을 더하십니다 (히 5:14).
주의 뜻을 놓고 고민하지 않고 지혜롭게 판단합니다.
문제는 "신기한 방법"을 통해서 주의 뜻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항상 주님과 가까운 관계에서 대화하며 사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주의 자녀로서 평안과 확신 중에 사십시오.
몸이 자주 아픈 사람은 병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습니다.
건강을 잃었기 때문에 돌팔이 의사가 된 셈입니다.
하나님과 항상 바른 관계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냥 주 안에서 평안과 확신을 가지고 삽니다.
그러나 불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놓고 갈등합니다.
불순종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주의 뜻을 잘 압니다.
믿음이 성숙해지면 주님이 분별력을 더하십니다 (히 5:14).
주의 뜻을 놓고 고민하지 않고 지혜롭게 판단합니다.
문제는 "신기한 방법"을 통해서 주의 뜻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항상 주님과 가까운 관계에서 대화하며 사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주의 자녀로서 평안과 확신 중에 사십시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