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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애틀 서광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컬럼] 남의 집 쓰레기를 뒤지지 마라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국가의 중대한 문제와 의결 사항을 처리하는데 입장이 곤란할때 사인을 하기 이전에 자주 사용하는 말이 하나가 있는데 그 말은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Don’t Ask, Don’t Tell‥
  • 시애틀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 작은 죄라도 가볍게 여기지 맙시다.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롬 7:13)‥
  • 북한 선교의 전망과 방향성

    제24회 성결포럼(Holy Life Forum)이 오는 2월 7일(월) 북한 선교의 전망과 방향성 이란 주제로 미주성결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강사는 박영환 교수(서울신학대학교)이며 논찬위원으로는 김수철 목사(소중한 사람들 대표), 김병호 목사…
  • LA 우리교회 창립 2주년 부흥집회

    일시: 2011년 2월4일(금)-6일(주일) 장소: 케네디 커뮤니티 스쿨 대강당
  • 한빛지구촌교회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인질 구출이 남기는 숙제

    한국에서 해군 특전대 UDB/SEAL가 성공적인 작전을 통해서 한 사람도 희생시키지 않고 모두 안전하게 구출해 냈습니다. 국민들이 크게 열광하고 기뻐했습니다. 이를 두고 우방국과 선진국 군대와 외교가에서 ‥
  •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소수민족을 초청해 선교보고 시간을 갖고 한인교회가 협력하는 원보이스 다민족 축제가 29일  더블린 섀논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다. ⓒ임형진 기자

    제1회 원보이스 다민족 축제, 성황리 막내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에서 한인교회가 교회기반이 약한 소수민족을 적극적으로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제1회 원보이스(One Voice) 소수민족 사역축제가 2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오후6~8시에 더블린‥
  • 자생한방병원 美 주류 병원과 최초로 의료협력 체결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원장 윤재필)이 대한민국 한방병원으로는 최초로 미국의 대형 주류병원과 의료협력을 체결, 한의학의 주류 진출을 알렸다. 지난 27일(목) 자생한방병원은 협력을 체결한 올림피아‥
  • 충현선교교회 “파송 선교사를 초빙합니다”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는 2011년도에 파송할 선교사를 초빙한다. 선교지역은 멕시코 티화나 인근지역이며, 신학과정을 마치고 올해 안에 파송될 수 있으며 세계선교의 소명이 투철한 자면 누구나‥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 용사의 정신

    저는 지금, 우리 교회 6명의 선교팀 외에 뉴저지에서 합류하신 목사님과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하닷사와 함께 예루살렘근처 베다니의 마르다 수도원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 머무르면서
  • 이집트 사태 1일 ‘1백만명 시위’

    30년간 장기 집권 해 온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다.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이집트 국민들은 1일 카이로에서 1백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 [민종기 칼럼] 성숙한 신앙

    신앙이란 생명입니다. 그것은 자라납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이 자라나고 열매 맺는 것처럼 믿음도 성숙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반드시 자라나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변함없이 성숙해야 ‥
  • 다민족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지난 29일 LA총영사관에서 타인종, 타종교 커뮤니티를 섬기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잔치가 펼쳐졌다. 이번 나눔 잔치를 위해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관계자들은 1개월 전부터 타인종, 타종교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 남가주사랑의교회 ‘목적이 이끄는 40일’ 준비 한창

    지난 토요일(29일) 아침 8시 남가주사랑의교회 새신자실, 토요아침예배가 마치고 속속 모여드는 발걸음 따랐다. 들어서보니 저마다 간절한 기도로 무엇인가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무엇인지 더욱 자세히 들여다
  • 천국을 누리라-김양재의 큐티노트 마태복음 3

    천국을 못 누릴 어떤 환경도 없다. 내 옆에 가라지 같은 사람이 있어도 천국을 누리라. 힘든 환경에서도 천국을 붙잡아라.
  • [말씀의 향기] “짬짜장”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선택하며 삽니다. “어느 쪽 길로 운전할까?” “어떤 옷을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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