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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강단51]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서 시작하는 예배자

    한국교회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새벽예배. 한국교회 부흥의 첫 번째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의 신앙성숙과
  • 뉴욕교협 감사 최재복 장로 “화합 긍정적으로 생각”

    뉴욕교협 김원기 회장과 이종명 부회장의 화합 이후 교협집행부와 감사들간의 화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감사 중 한 명인 최재복 장로는 교협 갈등해소 및 화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19일 밝혔다.
  • 지난 16일(주일) 다인종교회를 꿈꾸는 국제선교교회(담임 임낙길 목사) 영어반/스페인어반도 2011 가을학기 야유회를 가졌다.

    선선한 바람 여기저기 야외예배 풍경

    지는 낙엽, 선선한 바람이 가을 야유회를 부추기고 있다. 지난 16일(주일) 다인종교회를 꿈꾸는 국제선교교회(담임 임낙길 목사) 영어반/스페인어반도 2011 가을학기 야유회를 가지고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했다. 다인종이 모여…
  • 한인들을 위한 ‘아미시 무공해 장터’ 연다

    평화나눔공동체(최상진 목사)가 오는 22일(토) 정오부터 오후3시까지 아미시 무공해 장터를 버지니아에 위치한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담임 최용우 목사)에서 연다.
  • 총신동문회 가을야외예배

    워싱턴지역 총신동문회(회장 노규호 목사)가 18일 오전 11시 버지니아 버크레이크파크에서 가을 야외예배를 가졌다. 예배와 푸짐한 음식, 교제, 게임, 선물등이 준비돼 바쁜 이민목회 속 동문과 함께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마련됐
  • 뉴욕교협 갈등상황 극적 타결

    뉴욕교협 김원기 회장과 이종명 부회장은 18일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협 내 갈등상황이 발생한데 대해 뉴욕교계에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모든 문제를 덮고 진행되고 있던 소송을 취하한다고 발표
  • 뉴욕교협 김원기 회장 “총회 때 경찰차 대기시키겠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김원기 회장이 10월24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경찰차를 미리 대기시킬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물리적인 충돌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
  • 신구 임원 교체 좌부터 장영준 목사, 김종인 목사, 유혁동 목사, 김정오 목사, 김성수 목사, 임성택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 신임 회장 김정오 목사 선출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애틀 사랑침례교회(담임 김정오 목사)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원단을 선출했다.
  • 황경일 목사가 증경회장단 모임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욕교협 황경일 증경회장 "지금까지 정치한 적 없다"

    황경일 목사가 17일 증경회장단협의회 모임에서 자신에 관한 교계 일각의 시선에 대해 뼈 있는 발언을 해 주목된다. 황 목사는 이날 "저에게 정치 그만하라고 하신 말씀, 이제까지 정치한 일 없지만 귀담아 듣겠다"라며 "오늘까…
  • 증경회장단 협의회는 17일 모임을 갖고 18일 권고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뉴욕 증경회장단 "당사자 사과하고 소송도 취하해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단 협의회(회장 김해종 목사)이 17일 오후 6시 장원루에서 모임을 갖고 교협의 현재 상황에 대해 "양측 모두 화합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권고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증경회장단 협의회는 권…
  • 양무리 교회,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노라”

    양무리교회(담임 박태욱 목사)에서 불세례 특별집회 15일에 개최했다. 강사는 김용두 목사(인천 주님의 교회)가 초청돼 다음날 자정이 넘어서까지 집회가 진행됐다. 이날 집회는 백인, 흑인, 히스패닉 등
  •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34주년 기념…임직 감사예배 드려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엄영민 목사)가 창립 34주년 기념 및 임직 감사예배를 16일 오전 11시에 드렸다. 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변영익 목사는 “교회가 세워진지 벌써 34년이 되었지만 다시 처음으로
  • 부회장 후보 김종훈 목사(좌)와 이재덕 목사(우)

    구체적 공약은 아쉬운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토론

    17일 열린 뉴욕교협 차기임원 입후보자 소견발표회에서 부회장 후보로 출마한 이재덕 목사와 김종훈 목사는 교계의 화합과 일치를 위한 소신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만한 구체적인 공약이나 활동지침에 대한 언급…
  • [김한요 칼럼]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

    애플의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최고 경영자 자리를 내어 준지 한 달여 만에 운명을 달리했다. 죽기 한 달 전까지 시간 낭비 없이 살았던 자였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세계 모든 매스컴들이 그의
  • [건강 칼럼]출산 여성 42%, 임신 중보다 허리통증 증가

    임신을 하게 되면 음식 하나, 작은 행동마저도 조심스럽다. 특히 태어날 아기를 위해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산모가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는 시기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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