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쪽으로 치우치는 게 한국교회의 문제
지금은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희문 목사. 북한 인권 운동가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그다. 2004년 북한인권법 미국 국회 통과에 주도적 역할을 한 북한자유연합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도움의천사들(Ha… 
남가주교협, 4.29 20주년 다채롭게 준비
종교 포럼 행사는 오는 10월 5일 오전 10시 JJ그랜드호텔에서 연합감리교회(UMC) 후원으로 열린다. 이를 위해 교협은 4.29와 관련 설문조사를 5월부터 7월까지 가진다는 계획이다. 질문 내용은 ‘4.29가 폭동인가, 시민소요인가?’, ‘… 
김장환 목사가 전하는 ‘제자’란?
김장환 목사는 설교 제목을 ‘제자’로 하고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현재 우리나라는 반도체, 조선, 철강 사업에서 1등을 달리고 있고 원조를 다른 나라에 주는 큰 축복을 받았다”라면서 “반면 OECD 국가 중 자살률 1등, 이… 
북한자유주간 개막, 서울서 10일 간 개최
겨레얼통일연대가 주최하고 김성태 의원(새누리당)이 주관한 제9회 북한자유주간 개막식이 2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열흘간 일정의 시작을 알린 이날 개막식에는 국내외 정치인 및 CRC 교단 차원의 풀뿌리 기도운동 일으킨다
북미주 대륙에 교단 차원의 대규모 기도운동이 일어날 조짐이다. CRC(북미주개혁교회)가 150여년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교회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 중보기도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애틀 형제교회 이찬수 목사 초청 말씀 축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오는 5월 18일(금) 부터 20일(주일)까지 이찬수 목사(분당 우리교회 담임)를 강사로 '감격의 회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말씀 축제를 개최한다. “중국, 강제북송 중단 한 적 없어” 다시 낀 먹구름
최근 대북전문매체 데일리 NK는 “중국이 탈북자 강제 북송이 중단 지침을 내린 적이 없으며, 관련 정황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탈북자 단속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고 보도함에 따라, 강제북송 중단 소식에 환호성을 외… 
최고의 서비스… 푸엔테힐스 현대 골프 라운딩 티켓 증정
남가주 최대의 현대차 딜러인 푸엔테힐스 현대에서 4월 중 방문하는 고객 2명에게 무료 골프 라운딩 티켓을 증정한다. 6.5 에이커 부지에 13만 스퀘어핏 건물에서 800여대의 차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전시관까지 갖추어져 있어 현대… 
세계선교태권도협회 선교장학금 및 헌금 전달해
무료로 수련하는 선무건강기공동호회 수련생들과 함께 전달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측 두번째줄부터) WMTA 정종오 회장, 러시아선교회 모리스, 김주현 전도사, 샤론의홈 관계자, 소명선교회 최성순 전도사, … 
우리 향한 하나님의 사랑 우리도 응답해야
신앙생활은 열심히 하지만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해 한계와 답답함을 느끼는 크리스천들에게 도전을 줄 유익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예수님을향한열정미니스트리(대표 데이빗 리 목사, PFJM)가 주최하는 ‘거룩한 열정 컨퍼런스(Hol… 
[엄영민 칼럼]글로벌 시대를 사는 성도의 영성
지난 주에는 팜스프링스에서 열렸던 한 포럼에 다녀왔다. 포럼의 주제는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 글로벌 시대에 교회나 선교사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가 하는 점이었다. 한국과 미국에서 지역교회와 선교를 주도하고 있… 
[김지성 칼럼]바냔트리의 비전
하와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중 하나가 바냔트리(Banyan Tree)입니다. 길거리를 지나노라면 도심지 한복판에 우뚝 서 있는 신기한 모습의 나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 나무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가지각색입니다. 어떤 … 
[민종기 칼럼]돋는 햇빛과 같은 사람
성경에서 세번이나 반복되어 나오는 말씀은 귀중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말씀하셔도 그대로 이루어지는데, 세번이나 반복하시는 이유는 사람이 이러한 복을 받아 누리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 [윤제필 칼럼] 무릎관절질환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1년 대비 2010년 환자(진료실인원)가 큰 폭으로 증가한 질환이 바로 근골격계 질환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릎관절증 환자의 경우, 2006년에는 1,800,561명에서 2010년에는 2,207,224명으로 4년여 동… 
[신동수 칼럼] 안철수 교수 태풍에 한마디
금번 오클라호마에는 뜻하지 않은 토네이도가 밀어닥쳐 많은 집들이 날아가고 쓰러지고 인명 피해까지 일어나 5명의 생명까지 휩쓸고 갔다고 야단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땅덩어리가 적어서 인지는 몰라도 국민성이 냄비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