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계 이만호 목사, 교연 사이드 지원 나서나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가 뉴욕교협 대항기구로 태동되는 (가칭)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 설립추진위원회(이하 교연 추진위)에 지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교계의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만호 목사는 교연 추진위… 뉴욕교협측, 뉴욕교연에 대화 제안했었다
뉴욕교협 양승호 신임회장이 뉴욕교협에 대항하는 연합체를 표방하고 있는 (가칭)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 설립추진위원회(이하 교연 추진위)와의 대화를 제안했으나 교연 추진위가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 
“오래 공부한 신학자일수록 신앙 부족하더라”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최갑종 교수)와 개혁주의생명신학회(회장 김진섭 박사)가 백석대학교 건학 35주년을 맞아 28일 천안 백석대에서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생명과 복음, 그리고 교회’(Back t… 
[새벽강단 52]말씀은 사람의 방향을 정한다
러시아의 문호 솔제니친은 ‘만약 6천만이 죽은 러시아의 혁명의 실패의 이유를 내게 설명하라고 한다면 러시아인들이 하나님을 잃어버려서’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혁명 뒤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었습니다. 차세대 선교의 주역, 청년들 가슴에 복음 운동의 불씨 지핀다
지난해 12월 "더 높은 부르심"(Higher Calling)이란 주제로 미주 3천여 청소년들에게 거대한 하나님의 나라와 선교에 대한 비전을 심어줘 큰 반향을 일으킨 미주한인 청년학생 선교대회(GKYM Vision)이 또 한차례 열린다. 남가주 목사장로 부부 찬양단 11월27일 정기공연
남가주 목사 장로 부부 찬양단(단장 김영대 목사)은 27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정기공연을 갖는다. 현재 남가주 목사장로 부부 찬양단은 6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목요일에 나성영락교회 은혜관에서 모여 연습을 하고 있다 인종넘은 교회들 “미국의 영적 부패 회개”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도덕적 부패를 회개하고 회복을 간구하는 연합중보기도회가 인종을 초월해 11월 11일 열린다. 장소는 빌리그래함 크루세이드로 뉴욕목사회 "성총회의 경찰진입 회개합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가 뉴욕교협 정기총회에서 경찰이 출입해 회의진행을 통제한 것에 대해 깊이 회개한다는 요지의 기도문을 발표했다. 목사회는 이번 기도문을 통해 "이런 불미스러운 사태가 교계에 다… 교연 정체성 급선회
기존 뉴욕교협의 대항적 성격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창립을 선언했던 (가칭)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 설립추진위원회(이하 교연 추진위)가 그 정체성을 급선회하고 뉴욕교협을 바로 살리기 위한 협력 모임으로써의 역할을 담당… 
[조인수 칼럼]불 받아라
‘불 받아라 ’라는 말은 어릴 때 교회 안에서 귀가 따갑도록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은 모두 불을 받아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어릴 때는 그 말의 의미도 잘 모르고 불을 받겠다고 따라 다녔습니다. 신학교에 가서 … 
[정우성 칼럼]당신 자신의 말로 십계명을 적어보세요
지난 주에 성경암송대회가 있었습니다. 암송하는 말씀은 시편51편과 십계명입니다. 2개월 이상 암송하신 분들이 나와서 또박 또박 암송하는 것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울러 퍼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제 … 
[이정현의 Q&A]기도해 주어야 할 담임목사의 위치
교회는 지도자인 담임목사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압니다. 간혹 담임 목사에 대한 이런 저런 말들이 돌기 쉬운데 평신도인 우리들은 교회의 지도자인 담임 목사님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도와… [김지성 칼럼]형제애(兄弟愛)는 함께하는 시간에 비례합니다
저희 집에는 두마리의 개가 있습니다. 한마리는 어메리칸 에스키모 종으로 체구가 작고 날렵하며 성격은 조금 까칠한 그런 개입니다. 또 다른 한마리는 골든 리트리버 종으로 체구가 상당히 큰 데 반해서 행동은 좀 느리며 성 
교수 10명 중 9명 해외파… ‘SKY’ 출신 상당수
국내 주요 신학대 교수 10명 중 9명 이상은 미국이나 독일 등 해외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10명 중 4~5명은 신학대가 아닌 4년제 일반대학 학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이스라엘이 돌아올 때”
“이스라엘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유대인들의 유일한 구원의 길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2012 와싱톤 왕의 귀환 성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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