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선교중창단 '아틀란타맨즈앙상블' 첫 단독 연주회 가져
8명의 전문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선교 중창단 <아틀란타 맨즈 앙상블>이 지난 23일 순례자의교회(담임 유명화 목사)에서 첫 단독 연주회를 가졌다. 
BIM, 도시빈민과 아동들을 위한 음악회 연다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이사장 이영섭 목사, 대표 김봉수 목사, 이하 BIM)가 도시빈민과 빈민아동들을 위한 방과 후 학교 기금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고통 절망을 넘어선 희망 ‘당신에게 힘이 될게요’
하나님 은혜의 손길을 통해 암이라는 절망의 늪에서 벗어나 이젠 고통 가운데 빠져있는 자들에게 사랑의 힘을 공급하고 있는 손경미 사모가 간증집 ‘당신에게 힘이 될게요’를 출판했다. 
인종과 민족 초월한 다민족연합 모델 제시
가디나선교교회 이호민(영어명 죠수아) 목사. 가디나에 처음 '비전교회'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설립한 지 어느덧 2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전도사 시절 장로 부친을 모시고 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한 교회 한 우물을 파 왔다. 한… 
성서대, 박형택 목사 ‘학력 세탁’에 부적절한 거래 있었나
한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이단 전문가를 자처해온 박형택 목사(예장 합신)의 학력에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한 지도 어느새 3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 동안 박형택 목사는 크리스천투데이가 지적한 문제에 대해 초점을 흐리고 횡… 
김준식 목사, ‘요한계시록의 증언’ 출판
책의 저자 김준식 목사(주예수사랑교회)는 20일 JJ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출판기념기자회견에서 “2008년에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동으로 세계적 경제불황을 대하면서 21세기의 세계 동향을 계시록적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 
미주장신 개교 35주년 감사예배 및 후원의 밤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 직영신학교로 미주 지역에 세워진 한인신학교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in America, 이상명 총장)가 개교 35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감사예배 및 후원의 … 
남가주목사회, 46대 회장에 이운영 목사 당선
남가주한인목사회가 제 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에 이운영 목사(한미장로교회)가 당선됐다. 26일 오전 11시에 한미장로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단독으로 공천을 받은 이운영 목사는 이날 총회에 등록한 25명의 회원 중… 
“내실있는 사역으로 지역사회 섬길 터"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15일 브레아에 위치한 나침반교회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임회장으로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 담임)를 선출하고 신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민경엽 신임회장은... 
“감사하면 평강 찾아와…감사 습관 들이자”
나성제일교회(김광삼 목사)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지난 18일 주일에 감사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Cry4Life 낙태법 폐지 100만명 통곡대행진 열린다
Cry4Life 낙태법 폐지 중보기도대회 및 100만명 통곡대행진이 2013년 1월 25일(금)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열린다. 2013년은 낙태법이 미국에서 합법화된 지 40주년이 되는 해로, 작년 39주년에는 40주년을 앞두고 전국에서 50… 19세기 4대 이단과 통일교, 뉴에이지까지… 대처법은
근대의 대표적 이단분파들은 미국에서 발생했다.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안식교, 크리스찬 사이언스 등 미국에서 발생한 4대 이단들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이단들이 미국에서 19세기를 기점으로 우후죽순처럼 발흥한 것은… 
“이-팔 전쟁, 한쪽 편 서기보다 힘을 합쳐 기도할 때”
이스라엘이 1주일째 팔레스타인 자치지구인 가자지구를 폭격하고 있다. 현재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가자지구 내 170만여명, 최대 도시인 가자시티에는 45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발사한 로켓탄 중 일부가 … 
뉴옥목사회 총무 김기호 목사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41회기 임원구성이 완료, 뉴욕목사회가 20일 이를 각 언론에 발표했다. 1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최예식 목사(복된교회)가 회장, 황동익 목사(뉴비전교회)가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된 가운데 나머지 임원과… 
나이스크월드미션, ‘패밀리컨퍼런스’ 한걸음씩 준비
Nyskc World Mission은 Nyskc Family Conference Korea 2013년을 준비하면서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와 학회장 윤사무엘 목사, 그리고 G.T.S 교수 유제시 목사가 다음과 같은 세가지 사역을 성황리에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