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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사회 참여 vs 고립, 무엇이 해법인가

    데이빗 강 USC한국학센터 소장은 “북한인권 개선은 국제사회에 북한을 참여시켜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목회칼럼]건축자들의 버린 돌

    만일 머릿돌로 주신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보았다면 이스라엘이 먼저 구원의 은혜를 받고 세계선교의 본거지로 인류복음화의 주역이 되었을 것이지만 불행히도 그들은 이 돌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첫번째 건축자들은 이스…
  • 성결교남가주기도회 월례 모임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 기도회가 지난 5월 14일 LA에 위치한 주님의충신교회(이종길 목사)에서 월례기도모임을 가졌다.
  • 예장합동 해외선교대회 열린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가 총회 설립 1백주년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나성열린문교회에서 해외선교대회를 개최한다.
  • 성품 변화돼 교회 섬기는 일꾼되라

    “성공보다 성품이 먼저입니다.” 나성순복음교회 진유철 목사는 지난 13일 주일 안수집사 10명, 권사 8명, 명예권사 5명을 세우는 감사예배에서 이같이 권면했다.
  •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는 14일 UCLA 찰스영도서관 컨퍼런스룸에서 북한인권을 둘러싼 국제 동향을 살펴보고 북한인권 개선에 관한 다양한 방안을 수렴한다는 취지로 제9회 북한인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CKA 마이클 양 회장.

    사상최초 한인사회 백악관 브리핑 결정

    최초 미주한인사회 관련 백악관 브리핑이 내달 7일(목) 개최된다. 미주한인협회(Council of Korean Americans, 이하 CKA)에서 주관하는 이번 브리핑은 백악관 측에서 한미 외교 및 이민 등 미주한인사회와 관련 다양한 사안을 한인사회 지…
  • HB 1148 법안이 22일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 서명을 받아 법으로 제정됐다.

    영어 서툰 피해자 위한 HB 1148, MD 주지사 서명 받았다

    22일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가 영어가 서툰 범죄 피해자들에게 무료 통역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법안(HB 1148)에 서명, 법률로 제정됐다.
  • 원더우먼과 아쿠아맨, 커밍아웃 유력시?

    유명한 만화 회사 ‘DC 코믹스’가 곧 기존 만화 영화 캐릭터를 동성애자(게이)로 변화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런던에서 열린 카포코믹컨벤션에 참석한 DC 코믹스 댄 디디오(Dan Didio) 대표는 “기존 성향에서 급격한 변화를…
  • 존 파이퍼 목사 후계자, 99% 찬성으로 확정

    유명한 신학자이자 존경받는 목회자인 존 파이퍼 목사(66세)가 이끄는 베들레헴침례교회가 차기 담임으로 존 마이어 목사를 확정했다. 지난 20일 청빙투표를 위해 모인 교인 792명 중 784명(99%)이 압도적 찬성표를 던져 마이어 목…
  • “섬김을 통해 힘과 열정 얻어요”

    바야흐로 평신도 시대다. 복음전파의 사명을 가진 평신도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교회는 사람들로 북적이게 되고 성장하게 된다. 초기 선교 시대에 안디옥교회는 이름 모를 크리스천이 세워 이방 선교의 교두부가 됐을 만큼 …
  • (좌부터)Grace Yoo사무국장, 강 언덕, Ray Chang.

    당신의 클릭이 탈북 고아 살린다

    지난 4월 8일 국적 없는 난민 지위를 가진 북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탈북고아들을 위한 입양 법안이 미 외무부에서 언급됐다. 탈북한 고아들은 그들과 함께 탈북한 부모가 사망하거나 헤어지게 되는 등의 이유로 혼자 남게 경우…
  • 제 34회 재외한인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개최돼

    제34회 재외한인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가 ‘믿고 아는 일에 하나 되는 총회’라는 주제로 21일 오후 2시에 하늘빛선교교회(심형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총회는 가주중앙노회, 남가주노회, 동미주노회, 뉴욕노회, 미주노회, 미주…
  • ANC온누리교회 가정의 달 앙코르 ‘아빠의 집’ 공연 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ANC온누리교회(유진소 목사) 크리스천문화사역팀에서 주관하는 창작극 ‘아빠의 집’ (극본 크리스틴 장, 연출 제임스 장)이 지난 6일 주일 오후 2시 30분 본교회 본당에서 앙코르 공연됐다.
  • 목사회 주최로 김삼환 목사 초청 목회세미나가 22일 열렸다. 참석한 목회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 온 김삼환 목사가 강조한 광야목회론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뉴욕을 방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광야목회론을 강조했다. 애굽과 같은 거대한 물질의 도시 가운데서 하나님만을 의뢰하게 하는 광야의 경험을 이민교회가 담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21세기 세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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