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히스패닉 연합…“성령 충만을 받아 작은 예수되자”
한국어와 영어가 아니었다. 보기 드문 모습으로 한국어와 스패니시가 성전 안을 가득 메우며 쩌렁쩌렁 울렸다. 한국인과 히스패닉이 한자리에 모여 모처럼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됐다. 한인과 히스패닉 연합 부흥대성회가 2~3일 … 
[포토]LA 한-히스패닉 성회, “주님 안에서 우린 하나”

43대 남가주교협 닻 올려…진유철 회장 “하나님 영광 위해 힘쓸 것”
제 43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진유철 목사)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가 2일 오후 4시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성대히 개최됐다.이날 나성순복음교회에는 감사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사회 및 교계 인사들과 순… 
한인사회로부터 받은 사랑 한인사회로 다시 돌려 드려요
올해로 창사 30주년을 맞이한 한미은행이 지난 3월 처음 시행한 ‘네이버 자원봉사 프로그램(Neighbor Volunteer Service Program)’이 비영리단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칼럼]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35절 하반절에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한다”는 말은 부활은 확실히 있는 것이며, 그 부활은 신의 세계에서 영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부활은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심판을 받기 위한 부활이고, 또 하… 워싱턴지역 각 교단 대표자 및 교협임원 간담회
통합측 “있을 수 없는 일… 사실확인 후 조치할 것”
교회와신앙 남광현 전 편집국장이 이인강 목사(아멘충성교회)에게 예장 통합측 내에서 이단성 관련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억대의 금품을 요구했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이 소식을 접한 통합측 관계자들은 매… 
노준엽 목사 새생명교회 사임 후 개척 준비
새생명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던 노준엽 목사가 12월 9일자로 사임, 교회개척을 시작한다. 美 대학, ‘크리스마스’ 단어를 ‘홀리데이’로 바꾼 사연
노스캐롤라이나 서쪽에 위치한 지방 대학의 학교 관계자들이 동호회 크리스마스 트리 판매소식을 전하면서 ‘크리스마스(Christmas)’를 공휴일을 의미하는 ‘홀리데이(Holiday)’로 바꾼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워싱턴교협 목사&사모 수양회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보고

[김세환 칼럼]그들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시다가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한 거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민종기 칼럼]도시를 위한 선지자 미가
2005년 LA 시장에 당선된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는 2006년 우리의 조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 한명숙 국무총리 등 한국 최고 지도자들과 만났고, LA강 복원사업에 서울시가 청계천을 복원하며 터득한 … 
세계 한인교회 실태 파악해 대부흥 운동 주도하자
최근 북미지역 한인이민교회의 실태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민신학연구소(소장 오상철 박사)가 이제 그 지경을 전세계 디아스포라 교회로 확대한다. 
교회여! 복음을 삶으로 살라
역시 이재철 목사였다. 한국교회 청년들이 가장 존경한다는 목회자, 영성과 지성, 감성이 균형잡힌 목회자라는 칭찬은 헛 말이 아니었다. 그가 시무하는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교회는 성인 출석 6500명 가운데 40세 미만이 무려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