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몬드 감사한인교회 개척 3년 6개월만에 자체 성전 입당
다이아몬드바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담임 김일권 목사)가 지난 9일 오후 3시 30분 성전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방주교회 자원봉사 어워드 수상
방주교회(김영규 목사)가 지난 2년간 한인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아 또 한 차례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노래와 몸짓마다 땀과 정성 뮤지컬“A Reason to Rejoice”
아직은 프로가 아니라도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망만큼은 뜨겁다. 노래 하나, 몸짓 하나에 땀과 정성을 쏟는다. 바로 베데스다대학교 음악대학 뮤지컬과 학생들과 지도교수 송규식 목사의 얘기다. 
벤추라교역자협, 회장에 이상영 목사 선출
지난 4일 벤추라감리교회(최상훈 목사)에서 벤추라카운티교역자협의회가 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카마리오한인연합감리교회 이상영 목사를 선출했다. 총무는 박민규 목사(옥스나드한인연합감리교회)로 결정됐다. 
사우스베이목사회 신임회장에 구진모 목사 선출
사우스베이목사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으로 구진모 목사를 선출했다. 10일 시온연합감리교회에 열린 총회에서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구진모 목사를 2013년 회장으로 추대했다. 구 목사는 취임 소감에서 “작은 교회를 돕고 연… 
중부교협 29차 정기총회, 임원 전원 연임 결정
중부교회협의회(회장 곽소건 목사)가 제29차 정기총회를 10일 오전 반석교회(박상열 목사)에서 개최했다. 
[현순호 칼럼]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은 오랜 전통이다. 그 원조는 동방박사들이다. 멀고 먼 나라에서 나귀를 타고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아기 예수께 드린 선물이 그 시작이다. 유동근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2)

[양성필 칼럼]목사도 소셜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케네디와 클린턴이 대통령이 된 것은 TV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매스미디어의 위력을 잘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 것은 SNS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트위터 팔로워가 600만명이 넘습니다. 페이스… 
LA동부교역자협 연합성가제로 뜨거운 연합 이뤄
나성동부지역교역자협의회(회장 김민섭 목사)가 연말연시 성탄맞이 연합성가제를 지난 2일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한의준 목사)에서 개최했다. 
“어린이들에게 작은 행복을”CII 할리데이 축제
약 1천여 명의 어린이와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를 위한 할리데이 축제가 Children’s Institute, Inc.(이하 CII) 토랜스 캠퍼스에서 8일 열렸다. 
샌디훅 총기 사건에 美 교계 지도자들 반응 내놔
크리스천 교계 지도자들이, 한 작은 마을에서 단 몇 분 만에 20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26명의 목숨을 잃게 한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사건에 대해 신속한 반응을 보였다.오후 3-4시 무렵,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쉽 교회의 그렉 로… 
삼성장로교회, 창립 28주년 맞아 임직식 거행
라하브라에 위치한 삼성장로교회(담임 신원규 목사)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9일 임직식을 열고 장로 김봉식·전병일·황도성, 안수집사 송기성·안은식·이성욱·임지노·최정근·허금주, 권사 국승희· 개척한 교회 후임자에게 물려주고 또 다시… “개척이 내 사명”
한 교회를 개척해 놓고 누군가에게 물려주기란 쉽지 않다. 눈물과 희생과 땀으로 고생해 일궈낸 교회를 아무런 미련없이 후임자에게 물려주고 선교지로 훌쩍 떠날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이야말로 이 시대가 요청하는 진정한 목… 
샌디훅 총기 사건으로 총기 규제법 요청 쇄도
14일 오전 20명의 어린이와 8명의 어른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코네티컷 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참혹한 총기사건에, 총기 규제법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