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한인교회, 새성전 입당기념 초청 연주회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비전센터 입당기념 연주회가 오는 15일 오후 8시 30분 새성전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 합창단 코리아챔버시어즈가 초청되어 참여자들과 함께 성전 건축의 기쁨을 함께 누린다. SV 한미봉사회 봉사 학생, 카이스트 입학
실리콘한인봉사회 청소년활동을 하던 정예슬 양(18)이 한국 과학전문대학인 카이스트로부터 입학허가서를 받아, 함께 일하던 한인회 청소년들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사랑의선교회 창립 4주년 행사
창립 행사가 열린 교회에는 1백여 명의 선교회 회원과 타 장애인 단체 회원이 참석해 선교회의 창립을 축하했으며, 샬룸장애인선교회와 남가주밀알선교회 등에서 축하 영상이 상영되기도 했다. 행사는 남가주농아교회수화찬양…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 노회 회관 세미나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 노회는 오는 11일(월) 오후 6시 노회 회관 마련을 기념해 이학준 교수(뉴브른스윅 신학교 기독교윤리)를 초청해 ‘다문화 시대의 이민교회의 비전과 리더십-선교적 교회론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 뉴저지 생명의교회, KCTV 후원 바자회
KCTV(뉴욕기독교TV 방송, 이사장 김중언 목사. 사장 박용기 장로) 후원을 위한 바자회가 오는 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뉴저지 생명의교회(담임 이경삼 목사, E. Clinton Ave. & James St. Bergenfield, NJ 07621) 친교실에서 열린다. 한미국가조찬기도회-기금모금 만찬 8월 8일로 변경
한미국가조찬기도회-워싱턴에서 준비하고 있는 기금모금 만찬 일정이 지난 4월 30일에 열린 집행위원 회의에서 2009년 5월 30일에서 2009년 8월 8일(토)로 변경됐다.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는 교회 되길
헤거스타운한인교회(담임 진요한 목사) 6주년 창립예배가 지난 5월 3일(주일) 오후 5시30분 본당에서 열렸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
사랑의선교회가 지난 2일 오후 4시 또감사선교교회에서 창립 4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코람데오미니스트리 찬양단이 출연해 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했으며, LA한인침례교회 박성근 목사가…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정기 총회 개최
‘홍해를 갈라지게 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총회 첫째날에는 김죽경, 김숙경, 남명신, 박거숙, 박형경, 배상도, 성명구, 최형철, 한성희 목사 등 총 9명이 목사 안수를 받고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으로 일할 것을 선언했다. 이 자… 
“누구에게도 사랑 받을 수 없을 것 같았는데”
“3살 때 시장에 가는 줄 알고 어머니 손 잡고 따라나간 것이 어머니를 본 마지막 날이었고 이후로는 보육시설에서 살았다. 입양이 된 후에도 ‘버려진다(Being Abandoned)’는 느낌을 지우는 것은 너무 힘들었다 
주 안에 우린 하나 ‘워싱턴주 성가대합창제’
워싱턴주 합창제에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9개 교회 성가대와 워싱턴주 한인 장로 성가단(단장 신상호 장로)이 서로 받은 은사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서로… 작지만 생명력 가득한 겨자씨 같은 믿음 갖길
뜨거운 은혜의 단비가 지난 3일간 조지아선교교회(김현대 목사)에 내렸다. 창립 3주년을 맞아 시카고성결교회 허번 담임목사를 초청해 열린 기념부흥성회는 매 시간 허번 목사는 열정을 다한 말씀을 증거했고, 성도들은 ‘아멘… 
불신자 전도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
3일 주일 훼드럴웨이 한 마켓에서는 목양교회(담임 서주오 목사)와 훼드럴웨이선교교회(담임 전광진 목사)에서 나온 전도팀이 교회 주보와 설교 말씀 CD를 권하며 불신자를 전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했던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
세계적인 경제 불황의 여파 때문인지 예년보다 참석자 수는 줄었지만 참석자들의 향학열은 더 뜨겁기만 했다.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니엘 수양관은 한인 목사들로 가득찼다. 미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6]정진효 목사
오늘 본문은 서기관 한 사람이 예수님께 제일 큰 계명이 뭡니까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두가지를 너무 잘 알고 실천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