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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 지역 가장 좋은 선교지입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인 반면 인도, 중국 다음으로 불신자가 많은 선교가 필요한 나라다. 해마다 수많은 외국 유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몰려오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이 인재들에게 성경
  • KUMC 전국지도자대회 올해는 시카고서

    미연합감리교회 내 한인교회들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전국지도자대회가 올해는 시카고에서 열린다. 전국지도자대회는 한인연합감리교회에 바람직한 목회 모델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회이며 건강한 교회, 평신…
  •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가 26일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신년하례식 가져

    목회자들은 예배에 앞서 하나님께 합심으로 릴레이 기도를 드렸다. 이들은 △훼드럴웨이 지역에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목회자가 되길 △조국과 북한 땅을 위해 △건강한 교회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불경기가 더욱 하나님을…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목사.

    예수님 중심으로 사는 미국이 되어야 합니다

    침례회 흑인 목사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박사는 1963년 8월 28일 수도 워싱턴에 있는 링컨 기념관 계단에서 “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I have a dream)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습니다. 그때 미국은 특히 미국 남부는 인…
  • 김한호 목사, 박사학위 취득 감사예배

    김한호 목사(아이교회) 박사 학위 취득 감사예배가 지난 18일 오후 1시 아이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감사예배 설교에는 샌프란시코 신학대학 신약학 교수 박응천 목사가 맡았다. 김한호 목사는 독일
  • [조경호 칼럼] 깨진 유리창

    1969년, 스탠퍼드 대학 짐 바르도 심리학교수는 한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비교적 치안상태가 좋은 장소에 자동차 본네트를 연 채 차를 일주일동안 방치했습니다. 자동차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 북가주밀알선교단 제 3회 스키캠프가 레이크타호에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열렸다.

    밀알, 스키캠프로 심신치유 효과

  • 지난 2007년 파송식 때 안수받는 모습.

    미국서 보장된 미래 뒤로하고 한국 ‘문경’ 찾은 까닭은?

    김경태 선교사는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 12살에 미국에 와서 아버지가 겪는 이민목회의 고통을 보고 자랐다. 그래서 자신은 절대 목회의 길로 들어서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
  • 라티노 초청 구정 떡국잔치가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굿스푼-한인연합회, 라티노 초청 구정 떡국잔치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와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천)가 공동으로 지난 26일(월) 오전 11시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애난데일 도시빈민을 위한 구정 떡국 잔치를 열었다.
  • 이재서 총재

    세계밀알 이재서 총재, 미주 방문

    세계밀알 이재서 총재가 오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세계 밀알 지도자 학교 제 1기 2학기 교육” 차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에 방문한다. 이재서 총재는 현재 총신대 사회사업학과
  • YWAM UMA 미션 학생들, 북가주 방문

    국제 선교단체 YWAM 한국 학생들이 북가주를 방문했다. YWAM 40명 한국 학생들은 올해초 미국순회차 북가주를 방문해 지난 25일 버클리한국인연합감리교회(권혁인 목사)에 방문해 2부 청년예배를 함께 드렸다.
  • 버락 오바마, 결혼수호법(DOMA) 폐지 검토 밝혀 논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대통령이 동성결혼 옹호 입장을 밝혀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직후 다양한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백악관웹싸이트(Whitehouse.gov)를 통해 밝혔으며, “동성커플도 기혼자들과
  • [진유철 칼럼]교회, 성도가 주체가 되어야 하는 이유

    다양한 인종이 연합하여 이루어진 미합중국 역사 이래 최초로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후세인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은 정말 대단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고백처럼 “60년 전에는 식당에서조차 거절당했던 사…
  • 교회가 특공대 조직한 특별한 이유 들어보니..

    이번에 출정식을 가진 중보기도 특공대는 교인들이 교회와 지역사회 그리고 나라를 위한 기도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조직됐다. 구체적으로 교인들은 이민자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사항인 이민법과 허리띠를 졸라매…
  • 김영애사모는 간증집회에서 “고난을 통해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게 된다”고 간증했다.

    그리스도인에게 고난이란?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의 삶 속에서 우리는 늘 좌절을 경험한다.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 그분의 삶처럼 사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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