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규 목사 칼럼]성경속의 사건으로 본 하나님의 섭리(3)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를 바라고는 있지만 부자들의 습성이나 습관, 사는 방법을 생각하며 그들의 가치관과 자신이 가진 가치관의 차이를 알고 잘 못된 것을 고치려 하는 이들은 많지 않음… 
원로목사님, 사모님 위안의 날
PCUSA Alaska-Northwest 대회/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KPC) 여선교회 연합회는 원로 목사 및 사모를 초청 위안의 날을 가졌다. 
[김정호 칼럼] 어머니 어머니 친정 어머니
우리 장모님이 시카고 어느 모임에서 "장한 어머니상" 을 받으신다고 해서 집사람과 제 큰 아들이 시카고를 다녀왔습니다. 집사람에게 "도대체 무슨 이유로 당신 어머니가 그런 상을 받으시나?" 했더니 자신도 모른다고 합니다. … 
꿀처럼 달다 성경말씀
아틀란타성경대학(학장 김근태 목사) 제 2회 청지기 훈련이 지난 주 목요일부터 매주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 비전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총 8주 과정으로 구성된 청지기 
산호세 경찰직원들에게 한국식 바베큐 선보여
한인교회가 산호세경찰국직원들에게 한국의 맛을 알리고 있다. 북가주장로교회는 2007년에 이어 올해에 두번째로 경찰국직원들에게 한국식 BBQ를 선보였다. 명칭은 '제2회 산호세 경찰을 위한 코리언 BBQ 행사'다. 건강한 가정 대화에서 부터
세상에서 성공했지만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성공을 거머쥔 자들이 인생에서 실패하는 경우를 새삼스럽게 언급할 필요가 없으리만큼 많이 보고 듣습니다. 특별히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 11개국 32개팀 500여 젊은이들의 열방 향한 외침
여름단기선교를 2주 정도 앞둔 한국대학생선교회(KCCC USA)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남가주 일대서 방학을 맞는 대학생 300여명은 오는 6월 1일과 25일 1,2차 팀으로 나눠 일제히 단기선교길에 오른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3개월 가… 
뉴브런즈윅신대, 김삼환 목사에게 명예 박사 학위 수여
김삼환 목사(한국 명성교회 담임)이 뉴브런즈윅신학교(총장 그랙 A. 매스트)로부터 명예 박사 학위를 받는다. 
사역자와 평신도가 함께 만드는 예배
미국장로교(PCUSA)는 매년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세대와 교파를 아우르는 다양한 예배의 형식을 배우고 나누는 '예배와 음악 컨퍼런스'를 개최해왔다. 12번째로 열리는 올해 컨퍼런스는 컬럼비아신학교 평생교육과정과 한미목회… 여름성경학교, 이제 매직으로 눈높이 복음을~
여름방학을 앞둔 미자립교회를 위해 미주매직복음선교단이 팔을 걷어붙였다. 어린이 여름성경학교와 전도잔치 등을 계획만 세웠다가 여러 이유로 실천하지 못했던 교회라면 무료로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 동성애 성직자 안수 허용 불가
미국장로교(PCUSA) Alaska-Northwest 대회/ 서북미 한인교회협의회(KPC 회장 노광현 목사)는 지난 12일(화) 퓨알럽연합장로교회(담임 노광현 목사)에서 2009년 제2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교회 성장 비결은 시스템과 평신도 사역자화
서울 성현교회의 최재호 목사는 어느 순간 예배가 지루하고 전통예배라 불리는 예배의 틀에 매여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자신의 설교 메세지가 성도들의 삶 적용에 약한 것 같고 예배를 통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약함… 
아리우스파
250년경 북아프리카의 리비아에서 태어나 이집트의 도시 알렉산드리아의 감독이 되었던 아리우스(Arius)라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의 주장을 따르는 사상을 아리우스주의(Arianism) 라고 부릅니다. 예삶채플, 단기 선교 일본으로
청년교회예삶채플(담임 손경일 목사)이 오는 7월 20일부터 28일, 7월 30일부터 8월 8일 두번에 걸쳐 일본 단기선교를 떠난다. 너도 나도 “영적 성숙”, 진정한 의미는 “글쎄”
영적 성숙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뤄야 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이 영적 성숙을 말하고 그렇게 되길 원하면서도, 정확한 영적 성숙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