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취임 전날 킹 목사 기념일 “새로운 희망 보다”
지난 월요일(19일) 치뤄진 마틴 루터 킹 Jr. 목사 기념일은 그 어느 때보다 들뜬 분위기였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킹 목사가 외쳤던 ‘연합과 평등’의 참된 의미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서양 한미노회 신년하례회
미국장로교(PCUSA) 대서양 한미노회(노회장 김범수 목사) 신년하례회 예배가 지난 19일(월) 오후 6시 워싱턴평강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킹 목사 기념일...새로운 희망을 보다
월요일(19일) 킹 목사 기념일을 맞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와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오전 10시에는 킹 목사가 생전 시무했던 다운타운의 에벤에셀침례교회 기념예배에서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대규모 ‘온라인 선교여행’ 2월 1일 부터
전세계에 보급되어 이제는 누구나 그 편리함을 누리고 있는 거대한 통신망 ‘인터넷’. 이를 이용해 그리스도를 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규모 온라인 선교’가 오는 2월 1일부터 세계적으로 시작된다. 시카고지역 교협 및 교역자회 신임회장 취임예배
시카고지역 한인 교회협의회 및 교역자회 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8일 오후 6시 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 김광태 목사)에서 드려졌다. 시카고지역 기독교 증경회장단 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예배에는 시카고지역 … ‘한인 청년들이여 세상에 빛을 발하라’
“당신의 자녀가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당신의 자녀가 함께 세계를 변화시킬 평생 친구를 만나기 원하십니까? 당신의 자녀를 이 도전에 참여하도록 초청합니다” “갈등 겪는 세상에 그리스도인 일치 전해야”
개신교와 천주교, 정교회 등이 교파를 초월해 그리스도인의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1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는 약 2천여명의 기독교인이 모여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를 가졌다. KAPC 제직 및 목회자 세미나 가져
나성영락교회, 55개 비영리단체에 후원기금 전달
나성영락교회(담임 림형천 목사)가 ‘지역 섬기는 프로그램’ 5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5시 30분 기념행사를 열고 55개 비영리 단체들에게 후원기금을 전달한다. [기자의 눈] 동성애자, 진정한 ‘자유’는 성경에...
요즘 복음주의계 목회자이자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릭 워렌 목사를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유는 그가 동성결혼을 반대하기 때문이다. 19일 마틴루터킹데이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릭 워렌 목사를 반대하는 ‘기독교 사회참여, 어떻게 할 것인가’
강명순 목사 초청 세미나가 오는 금요일(23일) 오전 11시 아틀란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열린다. “주 안에서 우리 모두 하나에요”
선진국 기독교와 문화, 사회 등을 배우기 위한 미국을 방문한 한국 청소년 체험단이 방문 9일 째인 지난 17일 오후 7시 나성영락교회에서 PK(Pastor kid)와의 만남을 가졌다. 성경 문자주의와 자연주의적 진화론의 문제
금년은 현대 생물진화론의 방아쇠를 당겼던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판된 지 1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학설이 등장했다가 사라졌지만 진화론의 불길은 아직도 꺼지지 않고 있으며, “성령론이 해결되지 않으면 목회가 비즈니스처럼 되버려”
박헌성 목사가 “교회를 부흥시키는 원리”라는 제목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박 목사는 “힘들다는 목사가 많은데 목사가 정말 고통스러운가? 세탁소에서, 그로서리에서 일하는 성도들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및 단체장 조찬기도회 열려
제4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및 미주 한인교계와 동포사회, 조국과 평화통일 그리고 세계 경제의 회복을 위한 단체장 조찬기도회가 17일 오전 7시 30분 가든스윗트 호텔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