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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성종근 칼럼] 고난 주간을 맞으며

    벚꽃이 다시 피고 또 교회력 종려주일을 맞이합니다. 십자가를 멀리서 보면 스쳐 지나갑니다.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면 성경이 보입니다. 왜 십자가가 서 있는지, 예수님이 보입니다. 피흘림이 보입니다…
  •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축복의 통로로 살기 원하며

    3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이고 고난주간의 시작입니다. 부활을 맞이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형제와 저를 구원하기 위해 겪으신…
  •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신성욱 교수 칼럼] 모든 학문의 최종 목적지

    [1] 어린 시절부터 국어와 영어를 잘했던 나는 수학이나 과학 등엔 별 취미가 없었다. 대학에 들어가 영문학을 전공하며 고전의 숲속에서 행복해했던 내게 수학과 과학은 차가운 금속성 기계처럼 낯설게만 느껴진 게 사실이다. …
  • 이성일

    [이성일 칼럼] 푼수와 순수

    며칠 전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 'A'라는 분에 대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은 그분을 '푼수' 같다며 웃었고, 저는 그분을 '순수'한 사람이라며 미소 지었습니다. 한 사람을 두고 '푼수'와 '순수'라는 상반된 단…
  • 김병학 목사 신간『더 프롬프트 테올로지언』

    김병학 목사 “좋은 질문이 좋은 신학 만든다”… AI 활용서 출간

    미주 한인 교계에서 ‘인공지능 전도사’로 활동해 온 김병학 목사(LCC주님의교회)가 3월 26일 첫 저서 『더 프롬프트 테올로지언(The Prompt Theologian)』을 아마존 킨들 전자책으로 공식 출간했다. 이 책은 목회자와 신학생을 대상으…
  • ▲관련 생성 이미지. ⓒ챗GPT

    스킵과 요약의 시대, 누가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는가?

    오늘 우리는 전체 이야기를 듣기보다, 편집된 결론을 더 좋아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긴 글보다 요약문을 찾고, 긴 설명보다 짧은 영상을 선호합니다. 물론 요약은 이해를 돕는 유익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요약…
  • [신성욱 교수 칼럼] ‘읽히는 글’과 ‘들리는 설교’를 넘어서

    [신성욱 교수 칼럼] ‘읽히는 글’과 ‘들리는 설교’를 넘어서

    [1] 글을 쓰고 책을 쓰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하면 독자들의 주목을 끌 것인가에 관심이 아주 많다. 최근 대한민국 출판계에서 베스트셀링 저자로 급부상한 한 사람이 있다. 그의 이름은 ‘자청’이다. 그가 쓴 『역행자』는 약 70…
  • [사설] 합계출산율 1에 근접, 안도할 때 아니다

    0.7명 수준까지 떨어졌던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이 10년 만에 1에 근접했다. 출생아 수도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19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
  • [사설] 교회 합병, '존속' 아닌 '선교'에 중점둬야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거치면서 적지 않은 교회들이 합병의 방법으로 존속, 유지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감소와 목회자 은퇴, 재정적 어려움 등이 겹친 게 주 요인이지만 원칙 없는 교회 합병이 가져…
  • 정성구 박사

    BTS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갔다

    BTS 컴백 공연은 세계적 빅쇼였다. 나는 공연 전날 광화문에 갔다가 삼엄한 경계에 놀랐다. 공연 전날부터 모든 방송과 신문은, 한 시간짜리의 공연을 위해 홍보의 홍수를 쏟아냈다. 3년 9개월 만에 컴백한 BTS를 보려고 어떤 나라 …
  •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신성욱 교수 칼럼] I will live my life for you

    [1] 유학 당시였던 1999년 4월 20일, 미국 콜럼바인 고등학교(Columbine High School)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그 사건의 첫 희생자는 17세 소녀 레이첼 스콧(Rachel Scott)이라는 소녀였다. 문제의 그날 점심시간, 레이첼은 학교 밖에서 친…
  •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신성욱 교수 칼럼] 예수 그리스도는 징기스칸보다 나을 게 없다?

    [1] 지난 19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우리가 야만인들보다 강해지지 않으면 그들이 우리의 문을 부수고 사회를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발언을 했다. “역사는 불행하게도 예수 그리스도가 칭기즈…
  • 이훈구 장로 (G2G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 칼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여호수아

    [성경 속의 자녀교육] 성경 속 부모들이 보여준 자녀교육의 길 [자녀교육 시리즈 22]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여호수아 믿음은 언제나 개인의 결단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내가 살아 보니, 그 믿음이 다음 세대…
  • 라스베가스 갈보리장로교회  백인호 장로

    [백인호 장로 칼럼] 복음과 배려 정신

    군생활을 마치고 신입 사원 시절이다.목회자가 된 대학동창인 C씨는 학창시절에 꽤나 나와 친하게 지낸 친구였다. 퇴근후 그는 서울 한 복판에 위치한 명동 나의 사무실을 종종 방문해 우리는 명동 중심가 골목에 널려 있는 식…
  • ▲폴란드 Wlodawa 유대 박물관(Big Synagogue Museum)에 보관된 모세오경 토라. ⓒ위키

    신약 성경에 208번이나 인용되는 '신명기'의 6가지 가르침

    신명기(Book of Deuteronomy)는 '두 번째 율법'이란 뜻이다. 시내산에서 주어진 첫 번째 율법에 대응하는 명칭이다. 모세가 행한 3개의 긴 연설(설교)로 되어 있다. ①첫째 설교는 호렙(시내)산-벧브올에 이르는 이스라엘의 여정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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