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에 대한 이해, 기독교와의 차이점
이슬람교의 이름은 7세기 초 무함마드가 아라비아반도 메카에서 창시한 유일신 알라에 대한 복종(Islam)을 의미한다. 6가지 신앙(육신)과 5가지 의무(오행)를 기본 교리로 삼고 있으며, 전 세계에 신자가 있다. 꾸란(Quran)을 경전으… 
[강태광 칼럼] 성찰의 유익
로마의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매일 자신을 성찰하는 글을 남겼는데, 오늘 우리에게 <명상록>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글이다. 그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니라, 정치적 압박과 배신 속에서 평정심을 유지… 
[이진호 칼럼] 무엇을 하며, 우리는 자라고 있는가?
이번 한주는 유난히 밤이 더웠습니다. 잠자리에 들어도 쉽게 잠이 들지 않았고 어렵게 잠이 들어도 한 시간에 한 번씩 깨곤 했습니다. 아침이 되어도 개운하지 않았고, 피곤함이 하루 종일 따라다녔습니다. 
[이민규 칼럼] 다시 올 여름을 기다리며
요즘 새벽에 집을 나서면 여름이 조금씩 물러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마다 어제보다 조금 더 일찍 밝아오는 듯했습니다. 
[김성수 칼럼] 삶을 나누는 이유
성도님, 혹시 이런 고백 들어 보셨나요? "저는 삶 나눔이 부담스러워요." 나의 약한 모습, 실패한 이야기,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꺼내 놓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드러내면 판단받을 것 같고, 약해 보일 것 같아서… 
[성종근 칼럼] 개 사랑
요즘은 반려 동물의 세상입니다. 개와 고양이 서로 기호가 다르긴 하지만 자기가 키우는 것이 가장 귀한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개나 고양이를 안 키워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개사랑, 냥이 사랑입니다. 애완동물을 키우고 가까이…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이스탄불에서 드리는 편지
튀르키예의 강렬한 태양 아래서 사랑하는 형제에게 문안합니다. 지난 주일 예배 후, 저녁 비행기를 타고 팀과 함께 이스탄불로 왔습니다. 화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수련회를 막 마치고 형제에게 이 편지를 띄웁니다. 많지 않은 … 
[신성욱 교수 칼럼] 아무에게나 사용할 수 없는 단어~'희생'
[1] 주일 새벽, 2시 반에 잠에서 깼다. 어제 아주 오랜만에 전주에 내려왔다. 음식의 고장 전주에서 저녁 식사를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삼겹살을 선택했다. 삼가야 할 음식을 먹다 보니 속쓰림을 겪게 된다. 곧바로 후회 할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한 가지 반가운 소식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잠언 23장 31절) 2026년 8월 6일 자 조간신문에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퇴근 후 ’맥주 1캔‘ 췌장암 부른다.“라는 제… 
[둥지선교회 노숙자 선교 칼럼] 굳게 서서, 사랑으로 행하라
I-5의 교통 체증으로 조금 늦어질 봉사자님들과 후원자님들께서 노숙인들의 식사를 먼저 챙기며 기다려 주신 덕분에 제시간에 앨, 조쉬, 리사와 성경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한 필립도 맑은 정신으로 와서 … [사설] 한미동맹이 흔들리면 안보가 흔들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대폭 축소하라고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SNS에 북한 김정은과 좋은 관계임을 과시하며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신성욱 교수 칼럼] 행복한 하루 일과
[1]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신없이 바빴던 날이다. 그저 바쁘기만 했던 것이 아니라 머리를 많이 사용해야 했기에 상당히 피곤한 하루였다. 오전 10시부터 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이어서 줌으로…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미국 장로교회의 장로 자격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술을 즐기지 아니하며....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니....” (디모데전서 3장 2-4절) 이 … 
[송금관 목사 칼럼] 사이렌의 노래보다 더 아름다운 노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The Odyssey》가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7월 17일 개봉한 이 영화는 호메로스의 고대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맷 데이먼이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를 맡았… 
주일의 신앙이 화요일의 삶이 되기까지: 의심과 진리 사이를 걷는 Z세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나오미 앤더슨의 기고글인 'Z세대는 신앙을 잃는 것이 아니라 확신을 잃고 있다'(Gen Z isn't losing faith - they're losing confidence)를 8월 16일 게재했다. 나오미 앤더슨은 베리티 컬렉티브(Verity Collective)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