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포로 송환 공개, 이토록 화낼 일인가
북한군 포로 '한국행' 공개를 둘러싼 정부와 우크라이나 간의 외교 갈등이 심상치가 않다. 급기야 정부가 주 우크라이나 한국대사를 불러들이고 공관원까지 절반가량 철수시키는 조치를 취하며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으나 우크… 
[이진호 칼럼] 예배의 중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번 한 주는 평소의 교회 사역에 더해 이사 짐을 정리하고 청소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화요일까지 청소를 마치고 수요일부터는 새로운 곳에 짐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옮기는 일이지만, 생… 
[정찬길 칼럼] 함께 걸어온 10년, 그리고 함께 그려 갈 내일
10년 전인 2016년 11월 첫 주, 다운타운 캠퍼스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우리는 하나님께 10주년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함께 걸어온 10년을 돌아보고, 함께 그려 갈 다음 10년을 기대하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 
[이민규 칼럼] 절망 중 소망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을 당할 때 우리는 '실감 나지 않는다'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 며칠 전 우리는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 한 분을 갑작스럽게 하나님의 품으로 떠나보냈습니다. 
[김성수 칼럼] 침묵 속에서 들려오는 음성
우리는 지금 경청 21일 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지난 주일, 우리 공동체의 한 가정에 갑작스러운 이별의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건강하시던 어른이 하루아침에 의식을 잃으셨고, 가족들은 마음의 준비를 할 새도 … 
[성종근 칼럼] 한번이라도
시인 안도현의 "너에게 묻는다" 제하에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따뜻한 사람이었느냐.' 시가 있습니다. 다 타버린 연탄재는 버려지고 밟히는 힘없는 존재지만 한번만큼은 온 열정으로 자신을 …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영웅이 아닌 순종
시애틀은 겨울을 향해 가고 있지만, 제가 머무는 호주 브리즈번은 여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화씨 70도를 넘고 곳곳에서 에어컨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시애틀의 여름이 생각납니다. 이곳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훈구 장로, 한국 방문 중 활발한 활동 이어 가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는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문학상 시상식 참석과 특강, 교회 간증 설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쁜 일정을 이어가며 감사와 행복,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가정선교칼럼을 적게 된 배경과 동기
가정사역자들에 의하면, “가정은 지옥이고, 학교는 감옥이다.”라고 하고, “자식 이기는 부모 없고, 아내 이기는 남편 없고, 며느리 이기는 시어머니 없다.”라고들 말합니다. 인륜도, 도덕도 없는 무 질서하고, 거꾸로 된 괴… 가정사역에서 가정선교로
오늘날 우리는 개인적인 만족이 추구되지 않으면, 언제라도 가정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위험한 발상이 팽배하는 ‘가정파괴와 상실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고, 그로 인한 심한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며 살… [사설] '새로운 가족 유형' 논의가 위험한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14일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에서 '정상 가족'이라는 용어를 바꾸고 '새로운 가족 유형'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자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교계는 대통령이 언급한 '새로운 가족 유형'의 진의가 헌법상 … 
교회가 청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6가지 방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톰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을 '교회가 청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6가지 방법'(6 ways any church c… 
[신성욱 교수 칼럼] 영웅이 내게 던지는 질문
[1] 오늘 케이블 TV로 《한산 리덕스》를 관람했다. 과거 극장에서《한산: 용의 출현》을 관람한 적이 있는데, 다른 영화인 줄 알고 시청했는데, 완전히 새로운 후속작이 아니라 기존 《한산: 용의 출현》을 확장한 감독판이었다.… [사설] 평화·화해 기조만으론 국민 안위 못 지켜
북한 김여정이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며 으름장을 놨다. 최근 담화에서 "한국 군부 깡패들의 무모한 객기에 의해 남부 국경선 일대에는 살벌한 국면이 조성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군사적 긴장 고조의 책임을 … [사설] 징역 33년, 성범죄자 JMS에 내려진 철퇴
여신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17년이 확정돼 복역 중인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이 별도로 기소된 성범죄 사건의 1심에서 징역 3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가 검찰 구형량보다 6년이나 무거운 형을 선고할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