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십자가와 검 (Cross and Sword)
“네 칼을 도로 네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마태복음 26장 52절) 필자가 미국에서 학위 논문을 쓸 때, 지도교수였던 H. McKennie Goodpasture 교수가 라는 제목의 남아메리카 교회사를 저술했습니다.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어두운 땅에서 뿌리는 깊어집니다
저는 목회 여정에서 여러 번 어두움을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목회 여정의 끝자락에서 또 하나의 어두움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두움은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믿음으로 살아도 앞이 보이지 않을 때는 답답… 
[신성욱 교수 칼럼] 시험의 목적과 이유
[1] “God does not test me because He needs to know what is in me. He tests me so I can see what is in me.” 번역하면 “시험은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알게 하시는 시간이다”라는 뜻이다. 이것은 C. S. 루이스(C.S. Lewis)가 … 
[서정희의 새벽묵상] 맞는 말인데, 왜 지금?
잠언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인가. 그런데 잠언은 그 말을 지금 해야 하는가. 잠언은 ‘말’이라고 하지 않고 ‘입의 대답… 
[이훈구 장로 칼럼] 풍랑 위를 걸어오신 주님
갈릴리 바다는 평소에도 갑작스럽게 강한 바람이 불어 거친 파도가 일어나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어느 날 예수님의 제자들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큰 풍랑이 일어나 배가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 
[박형용 목사 칼럼] 삶이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도 밭을 갈 때 ‘멍에’라는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멍에는 소 두 마리를 하나로 묶어 함께 밭을 갈게 하는 도구인데, 그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소들에게 멍에를 지울 때 언… 
평범한 목회자가 좋은 리더로 성장하는 방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샘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평범한 목회자가 좋은 리더로 성장하는 방법'(How below-average pastors become good leaders)을 9월 16일 게재했다. 레이너 목사는 플로리다의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목… 
종교, 미디어, 그리고 지정학의 지각변동, "9·11 테러 25년 후, 다시 돌아보는 그날의 기억"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로널드 맥밀란 박사의 기고글인 '9·11 테러 25년 후, 다시 돌아보는 그날의 기억'(A personal reflection 25 years after September 11)를 9월 1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간증] 세 번의 치과 선교, 함께 세워 가는 하나님 나라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도네시아 쿠팡으로 치과 의료 선교와 교회 창립 예배를 다녀온 유혜승 자매입니다. 이번이 저에게는 세 번째 치과 선교였습니다. 돌아보니 공교롭게도 2년마다 한 번씩 선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간증] 받은 은혜를 다시 흘려보내는 삶
저는 젊은 시절 하나님을 영접하신 부모님 덕분에 모태신앙으로, 제가 기억하는 가장 어린 시절부터 교회 안에서 자랐습니다. 매주 주일 예배를 드리고, 헌금을 드리고, 기도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기보다는 늘 제 삶 속에 너무…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25)
군산의 사정은 서울보다도 훨씬 열악해서 일부 식량을 제외하고는 석탄과 같은 땔감은 물론 사소한 생활용품조차도 구하기가 쉽지 않아 본국에서 날라와야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구입한 물품을 배편으… 
[서정희의 새벽묵상] 나의 혀는 오늘 무엇을 만들었는가 아니,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가
잠언 15장을 읽다가 오늘은 유난히 ‘혀’라는 단어에 오래 머문다. 잠언은 말을 섬세하게 구별한다. 유순한 대답과 과격한 말. 그런데 4절에 이르면 말이 아니라 혀를 말한다. 온순한 혀와 패역한 혀. 혀에게도 온순함이 … 
9.11 테러가 남긴 뼈아픈 교훈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로널드 맥밀란 박사의 기고글인 '9·11 테러 25년 후, 다시 돌아보는 그날의 기억'(A personal reflection 25 years after September 11)를 9월 16일 게재했다. 로널드 맥밀런 박사는 박해받는 이들을 돕는… 
[간증] 치과 의료선교를 통해 발견한 하나님의 부르심
사실 이번 선교는 제가 가는 대추 선교와 겹쳐 가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특히나 또 학생인 상황에서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선교를 두 개 가게 되는 것은 꽤나 저에게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선교가 제 스케줄에…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9.11, 25 주기를 보내며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장 26절) 지난 금요일 2026년 9월 11일은 9.11 사건이 일어난 지 25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2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