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수 목사 오늘의 묵상] 정탐꾼(Spy)과 모사드(Mossad)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잠언 11장 14절) 구약 성경에 어떤 지역을 점령하려면 먼저 정탐꾼을 보내, 그 땅의 주민들과 지역 상황을 살펴보고 오라는 명령을 하고 정탐꾼들을 보… 
교황 레오 14세의 전쟁과 기도 발언: 공감과 이견 사이에서 본 성경적 성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의 기고글인 '교황 레오 14세의 전쟁·이란·기도에 대한 견해: 내가 동의하는 점과 동의하지 않는 점'(Pope Leo XIV on war, Iran, and the power of prayer. Where I agree and disagree)을 4월 26일 게… 
미국 교회의 드러남과 정결의 계절, 유일한 성경적 응답은 회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기자이자 평론가인 브랜든 쇼월터 기자의 기고글인 '미국 교회가 드러남의 계절을 지나고 있다: 이에 대한 유일한 성경적 응답'(The American Church is undergoing a season of exposure: The only biblical response)을 4월 26일…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가장 아름다운 등대, 십자가
저는 등대(燈臺)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등대를 통해 놀라운 지혜와 영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는 넓은 바다에서 방향 감각을 잃기 쉽습니다. 등대는 방향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항로를 안내해 줍니다. 길을 잃지 않도… 
[신성욱 교수 칼럼] 허를 찌르는 질문 하나
[1] 그동안 페이스북에 몇 차례 떴던 질문이 하나 있다. “A man has 3 daughters named April, May and June. What was the father’s name?” “한 남자에게 4월, 5월, 6월이라는 이름을 가진 세 딸이 있다. 그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일까?”라는 말이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말씀으로 성숙하는 공동체
어느덧 4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고난 주간을 지나 지난 4주 동안, 우리는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마음과 몸을 드리며 기도했습니다. 그 시간마다 올려 드린 우리의 간구가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사로 드려졌음을 믿습니… 
[이진호 칼럼] Grace+Connect: 관계 속에서 열리는 복음의 길
이제 2주 후, 우리 교회는 'Grace+Connect'라는 이름으로 전도사역을 시작합니다. 전도라고 하면 여전히 낯설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무엇을 말해야 할까?", "거절당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기… 
[정찬길 칼럼] Destiny 하나님의 부르심
사월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새벽기도를 드리는데, 순간 '새벽'이 아니라 '아침'처럼 느껴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하늘이 밝아졌고, 날씨는 따뜻해지고 하나님께서 계절을 바꾸고 계신것을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시편 104편… 
[이민규 칼럼] 하나의 우물에서 흐르는 강물로
이른 아침, 창문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은 참으로 따뜻합니다. 혼자 그 빛을 맞으며 커피 한 잔을 들고 앉아 있는 시간도 분명 은혜롭습니다. 
[김성수 칼럼] 신약교회로서의 목장 확인
성도님, 목장 모임을 다녀와서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으십니까. '우리는 왜 이렇게 모이는 걸까?' 매주 밥을 같이 먹고, 숨기고 싶은 삶을 꺼내고, 찬양과 기도를 반복하는 이런 과정들. 그 안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한번쯤 … 
[성종근 칼럼] AI 시대와 신앙
한 주간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시대 너무 급격히 발전하고 우리 생활 현장에 깊이 파고드는 AI (인공지능)의 대처 능력에 대한 고민입니다. AI가 생활의 여러 곳에 필요한 것 너무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 내면에 잠재하는… [센트럴 신학 단상] “라떼는 말이야” 유감
기성세대, 특별히 나이가 좀 있는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것을 내세우며 조언이나 훈계를 하려고 할 때, 흔히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것을 젊은이들이 은근슬쩍 비꼰 말이 “라떼는 말이야… 
[센트럴 신학 단상] “라떼는 말이야” 유감
기성세대, 특별히 나이가 좀 있는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것을 내세우며 조언이나 훈계를 하려고 할 때, 흔히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것을 젊은이들이 은근슬쩍 비꼰 말이 “라떼는 말이야…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1] 검색의 시대, 사색을 잃다
식당에서 음식이 나오면 포크보다 스마트폰을 먼저 드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요리는 식기 전에 먼저 렌즈에 담긴다. 때로는 접시 위의 실물보다 필터로 보정된 사진 속 음식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둥지선교회 노숙자 선교 칼럼]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거리로 이어진 은혜의 식탁
오늘은 함께 모여 성경공부를 하는 웬디스 매장에 도착했더니 오직 알란만이 와 있었습니다. 모임을 도와주시기 위해 오신 이인숙 권사님께서 얼굴이 좀 지쳐 보이셔서 물었더니 바로 전에 교회 모임에 다녀오셨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