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인갑의 바이블 스토리] 가장 짧은 장 시편 117편이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
성경에는 장엄한 창조의 이야기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까지 수많은 말씀이 담겨 있다. 그런데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은 놀랍게도 단 두 절뿐이다. 바로 시편 117편이다.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 
[신성욱 교수 칼럼] 사람이 무너질 때...
(Photo : )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1] 살다 보면 사람이 무너질 때가 있다. 어떤 때일까? 사업에 실패했을 때 무너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무너진다. 건강을 잃었을 때 무너진다. 그럴 때 우리는 절망하게 된다. 그런… 
[강태광 칼럼] 두려운 영광을 알게 하소서!
최근 어느 예배에서 설교를 들으며 당황했다. 설교자는 성경도 왜곡했고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이 설정한 뜻을 전하기 위해 성경 구절을 갖다 붙였다. 자기 뜻을 위해 말씀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이 지역 어느 신학교를 졸업한… 
[강태광 칼럼] 바나바를 배우자!
인생 80을 하루로 계산하면 1년은 18분이고, 60세가 되면 저녁 6시란다. 그러니까 내 시간표는 귀가를 서둘러야 할 저녁 시간이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숙고하다 생각해 낸 사람이 바나바다. 바울을 돕고, 바울… 
[강태광 칼럼] 레이건을 그리워하며
얼마 전, 우리 지역 원로 언론인 B국장을 만났다. 점심 식사에 이어 커피 한잔을 했다. 국장님의 언론 활동, 특히 특종을 보도하게 된 과정 등등을 흥미롭게 들었다. 대화 중에 미국 정치사를 얘기하다가 두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박형용 목사 칼럼] “아빠!”하고 부르기만 하면 됩니다.
언젠가 한 방송에서 개그맨 장동민 씨가 뜨거운 냄비를 옮기지 못하겠다며 "이럴 때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곧이어 그는 "엄마!" 하고 소리쳤고, 방에서 나온 어머니가 가볍게 뜨거운 냄비를 옮겨주…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24)
하위렴은 목포 사역(1909~1912)을 끝내고 안식년(1912~1915)으로 미국에 돌아갔다가 다시 군산에 부임하면서 그는 군산 선교의 초기 상황을 기록으로 남겨야 할 의무감 같은 것을 강하게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초기 군산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위방불입(危邦不入)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장 26절) ‘위방불입’(危邦不入)이라는 사자성어(四字成語)는 흔히 쓰는 용어는 아닙니다. 이 … 
[신성욱 교수 칼럼] 임도균 교수의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를 읽고
지난 6월, 아주 유익한 설교학 저서가 한 권 발간되었다. 침신대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고 현재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의 회장인 임도균 교수의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라는 책이다. 추천사를 쓰긴 했지만, 그 책의 장점과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위대한 지루함
김신회 작가의 책, 『꾸준한 행복』에 나오는 첫 번째 글의 제목이 〈위대한 지루함〉입니다. 지루함을 좋아하지 않는 시대에 ‘지루함이 위대하다’는 작가의 표현이 제게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지루함을 두려워하… 
무늬만 은사주의자인가: 우리 신앙을 갉아먹는 '기능적 은사중지론'의 7가지 징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은사주의자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은사중지론자일 수 있는 7가지 신호'[7 signs you're a cessationist (even if you're charismatic)[을 9월 4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정찬길 칼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서울 하늘 아래에서 9월 첫 주를 맞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하늘은 제법 가을색을 띠고 있습니다. 푸른 하늘에 떠 있는 하얀 뭉게구름을 보며 조금은 시애틀 여름을 닮았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역시 시애틀 … 
[이민규 칼럼] 총회를 준비하며
귀한 손님을 기다리는 집에는 분주함과 설렘이 함께 찾아옵니다. 방을 정돈하고 식탁을 준비하는 손길에는 '오시는 분들이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깁니다. 
[성종근 칼럼] 신앙의 프로와 아마추어
모든 스포츠와 취미생활에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마추어는 기분에 따라 합니다. 그러나 프로는 기분과 상관없이 경기합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긍휼을 베푸는 자의 삶이 되기를 원하며
9월이 되었습니다. 이곳의 학교들이 다시 문을 열면서 아침이면 학교로 향하는 아이들과 노란 스쿨버스가 보입니다. 분주하지만 평화로운, 우리가 너무나 익숙하게 누리는 일상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