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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대통령 ©뉴스 영상 캡춰

    올랜드 테러 ‘극단적 이슬람’ 때문이라 말하지 않는 오바마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12일 플로리다 올랜드에서 자행된 테러가 '극단적 이슬람'(Radical Islam) 때문이라고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이 크다.
  • 유엔 인권최고대표 "북한, 8만명 정치범 수용소에 구금"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북한에서 매우 중대한 인권우려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알 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13일(현지시간)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작된 인권이사회…
  • “軍 동성 간 성행위 허용하면 위계질서 붕괴”

    애국단체총협의회와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외 10개 단체가 15일 오전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형법 92조 5항' 합헌 판결을 촉구했다. 군형법 92조 5항은 군 내 항문성교에 대한 처벌 조항이다.
  • 바이어하우스 교수

    전 세계 누비며 동성애 반대하는 87세 독일 老학자

    세계적 선교학자인 피터 바이어하우스 박사(튀빙겐대 은퇴교수, 독일개신교고백공동체신학회 회장)는 요즘 국내외를 다니며 '젠더 이데올로기(사상)'에 대한 저항운동(Widersteht der Gender-Ideologie!)에 열심이다.
  • 허락없이 결혼한 무슬림 女, 부모에게 산채로 화형당해

    이슬람국가 파키스탄에서 10대 딸이 부모의 허락 없이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산 채로 화형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파키스탄에서는 이슬람권에서 부모가 주선한 결혼에 반대하거나 결혼 전 배우자 의외의 남성…
  • 오마르 마틴(오른쪽)과 그의 부인. ©페이스북

    올란드 총기 난사 IS 추종자 오마르 마틴, 게이 커플 키스와 스킨십에 화 났었다

    IS 단원 29살 오마르 마틴이 지난 12일 란드의 유명한 게이 펄스 나이트클럽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벌여 최소 49명 이상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나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범행 동기가 게이 커플이 공개적으로 키스와 스킨십 하…
  • 동남부한인체전

    동남부한인체전, 애틀랜타 4년연속 종합우승

    제36회 동남부 한인체전에서 애틀랜타가 4년 연속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체전은10일(금) 오후7시 전야제 문화행사 및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18개 지역한인회,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노크로스의 메도우크릭고교 에…
  • 퀴어문화축제 속 ‘기독교인들’

    지난 1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17회 퀴어문화축제에서는 일부 교회와 기독교인들도 부스를 만들어 참여했다. 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 캐나다 대법원 “동물 성학대, 성교만 안 하면 무죄”

    캐나다 대법원이 “동물을 성적으로 학대해도 실제 성교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수간(獸奸)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가디언지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캐나다 대법원은 의붓딸과 애완견을 성적으로 접…
  • 11일 대한문 앞에서 열린 '2016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에 참여한 인파의 모습. ©박용국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민과 한국교회 무시했다"

    서구 교회들이 몰락한 가운데, 한국교회는 아직 살아 있는 것 같다. 11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동시간 근처 대한문 앞에서는 한국교회와 동성애를 우려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2016 서울…
  • ▲지난해 서울 대한문 일대에서 열린 동성애조장 중단 촉구 교단 연합예배와 국민대회에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동성애대책위원장 김수읍 목사가 합심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는 모습(왼쪽)과 저녁 8시 30분까지 이어진 생명-가정-효(孝) 페스티벌에 자리를 뜨지 않고 열성적으로 함께하고 있는 시민들. ©지저스아미 제공

    [기획]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와 한국교회 대응 - ①반면의 교사

    지난해에 이어 오는 6월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또다시 동성애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수많은 시민의 염려와 한국교회의 강력한 철회 요구에도 한국의 대표적인 공공장소에서 비윤리적이고 선정적인 동성애 축제와 퍼레이드가 …
  • 美 초등학교, 성경구절 나눠 준 학생·부모 과잉 제재

    캘리포니아 팜데일(Palmdale)의 공립초등학교에 다니는 7세 소년이 학교 점심시간에 친구들에게 성경구절을 나눠 주다가 제재를 당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동남부체전 우승 위해 '파이팅!'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제36회 동남부체전 우승을 향한 파이팅을 외쳤다. 지난 3일(금) 한인회관에서 제36회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대표단 발대식을 개최한 것.
  • IS 대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성노예 여성의 모습.

    "성관계 거부해서" IS, 야지디족 소녀 19명 화형

    IS가 최근 이라크 모술에서 지하디스트들과의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야지디족 소녀 19명을 화형시켰다고 ARA뉴스가 보도했다.
  • 오바마 대통령. ⓒ백악관 제공

    오바마, 신앙 언급하면서까지 '화장실 혼성 이용 지침' 옹호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공립학교에서 생물학적 성(性)과 상관없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 지침을 내린 것과 관련해 "성경에 대한 이해와 기독교 신앙이 이러한 결정의 바탕이 됐다"고 밝혔다. 오바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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