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사회주의 걱정하는 이들도… 기독교인 사명 막중”
대통령 권한대행을 했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국가적 위기 속에서의 기독교 역할을 주문했다. 그는 "기독교인들 만큼 훈련받은 사람들이 많지 않다"며 "하나님께 받은 믿음과 구원, 그 역량을 이 사회에 나눠주고 그 안에서 역… 
美 텍사스주 총기난사범 신원 밝혀져…범행 전 페이스북에 총기사진 공개
미국 텍사스주의 한 침례교회에서 한 총격범이 총기를 난사해 약 26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본국 30대 여성에 '안수기도'하다 숨지게 한 목사 징역 3년
조현병을 앓고 있는 30대 여성에게 '몸에 든 귀신을 쫓는다'며 기도하면서 배를 강하게 눌러 숨지게 한 목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동성애 Q&A] 동성애가 에이즈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나요?
에이즈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기에 동성애가 에이즈의 직접적인 유발 원인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남성 동성애자 집단에는 에이즈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이 많고, 또한 남성 동성애자가 항문성교라는 성 행태를 … 
美 ABC 방송, 진행자가 '예수'라고 말할 때마다 '삐 처리' 논란
미국 ABC 방송이 자사의 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가 예수님을 뜻하는 '지저스' (Jesus)를 언급할 때마다 일명 '삐 처리'를 해서 시청자들의 비난에 휩싸였다. 
이번 주말, 가을 정취 더할 가곡과 아리아, 찬양의 밤 열려
깊어가는 가을 밤을 수 놓을 '제4회 애틀랜타 맨즈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이번 주말 4~5일 오후 6시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4일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5일 '찬양의 밤'으로 진행 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보건 당국 “에이즈 주 감염 원인, 동성 간 성 접촉”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에이즈의 주요 감염 원인이 동성간 성 접촉으로 밝혀졌으며, 정부가 이를 인정했다'는 제목의 논평을 1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 
오레곤 한인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및 만찬
오레곤 한인회(회장 강대호)는 오레곤 한인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만찬은 오는 10 일(금) 오후 6 시, 오레곤 한인회(7650 SW 81st Ave, Portland, OR 97223)에서 기념행사와 만찬을 갖는다. 
가정폭력 어떻게 예방하죠? 어떻게 피해자 돕나요?
한인가정상담소는 지난 10월 ‘가정폭력 인식의 달’을 맞이해 한인 목회자 사모 10여 명을 초청해 26일, 27일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카니 정 조 소장은 “가정폭력 피해자 중 상당수는 한인가정상담소와 같은 에이전시… 
가수 박완규 "예수는 나의 왕, 그 분 없으면 아무 것도 아냐"
가수 박완규 형제를 초청하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2017년 밀알의 밤' 행사 오는 3일(금) 저녁 7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문한 박완규 형제는 “애틀랜타를 처음 방문하게 됐다.… 
한미장학재단, 장학 모금 음악회 개최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공동지부장 유경화, 마이클 박) '제26회 장학 모금 음악회'가 지난 주일(29일) 오후6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노아은행, 20명에 장학금 수여
노아은행(행장 김정호, 제이크 박)이 '제3회 노아은행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달 31일(화) 둘루스 지점에서 가졌다. 
뉴욕 추가 테러 발생으로 입국 심사 더 까다로워져...'극단적인 심사안' 강화
미국 뉴욕에서 추가 테러가 발생하면서, 입국 심사가 더욱 강화됐다. 
다일공동체, 추수감사절 앞두고 이웃에 사랑 전달
미주다일공동체가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불우이웃 100여명에게 터키와 햄을 나누는 행사를 지난 28일(토) 크로스포인트교회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크로스포인트 교회와 협력해 진행됐다. 다일공동체 유재준, 이종호 대외… 
다시 찾아 온 추운 겨울, 사랑의 자켓 나누기 행사 열려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 사랑의 자켓 나누기 행사가 지난 28일(토) 다운타운 HURT PARK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미 주류 교단의 하나인 루터교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디딤돌 선교회의 사역을 돕기위해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