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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국방부.의회 등 직원 대피..9.11 앞두고 `테러 공포'

    미국 수도 워싱턴 D.C를 비롯한 동부지역 일대에서 23일 오후 1시51분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CS)은 이날 지진의 진앙이 워싱턴 D.C에서 남서쪽으로 약 92마일(148㎞) 떨어진 버지니아주 미네랄 지역의 지하 0.5…
  • 지진소식 트위터 타고 전세계로 “빠르네”

    페이스북 역시 사용자가 몰리긴 마찬가지였다. 지진후 곧바로 미국 내 3백여만명의 사용자들이 '지진'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업데이트하기 시작했다.
  • 워싱턴 DC에 진도 5.9 지진 … 통신 장애 발생

    23일 오후 1시 51분경 진도 5.9의 지진이 일어나 45초간 계속됐다. 버지니아 리치몬드 근처 진원의 지진은 노스캐롤라이나부터 캐나다 오타와까지....
  • LA타임즈, 울릉도 오징어 할머니 애환 다뤄

    최근 LA타임즈가 울릉도의 한 할머니를 소개하며 울릉도민들의 오징어잡이 애환을 다뤘다. 시장에서 오징어를 파는 72세의 김예선 할머니는....
  • 워싱턴DC 인근 5.9 지진 시간별 기록들

    미국 지진학자 루시 존스에 따르면 동부 해안에는 파도를 만드는 딱딱하고 차가운 지각이 있다. 그녀는 “수 백 마일이 떨어진 곳에서도
  • 7개월 된 아이 4층 밖으로 던진 비정한 엄마 체포

    우울증을 앓던 한 여성이 자신이 낳은 7개월 된 아이를 4층에서 밖으로 던져 위독한 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캘리포니아....
  • 서부 지역, 고온건조한 날씨에 산불 공포

    미국 캘리포니아주 일부 지역에 고온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이 발생해 대피 명령이 내려지는 등 산불 공포에 휩싸였다. 23일 로스앤젤레스 지역 TV 방송은 일제히 로스앤젤레스 동쪽 리버사이드 카운티와 샌 버나디노 …
  • 글렌데일에서 음주 운전 단속 12명 체포

    최근 경찰은 글렌데일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12명의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체포했다. 검문소는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글렌데일의 브랜드 대로와 바사 길 사이에 설치되었다.
  • 죽은 어머니 통화기록 36년 탈주범 검거

    미국에서 36년 동안 숨어지내던 탈옥수가 붙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방송 KTLA는 36년 전 탈옥한 윌리엄 월터 애셔....
  • 美 검찰 스트로스-칸 기소 포기

    미국 뉴욕 검찰은 호텔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했던 도니미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
  • 킹 목사 30피트 기념동상은 이렇게

    세계적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기념관이 8월 28일 워싱턴 내셔널 몰에서 개관한다.
  • 오정현 목사 “제자훈련 교회, 게토화 될 수 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교회가, 특히 제자훈련하는 교회가 게토(ghetto)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며 “게토화에 빠지면 소위 자신만의 리그 속에서 경기를 하고 독식하다가 결국은 세상에 외면당할 뿐”…
  • 보수 교계, 전면 무상급식 비판…서울 선관위 지적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눈앞으로 다가와 오세훈 시장이 주민투표 실패시 시장직을 사퇴하겠다고까지 선언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 저학력 백인들일수록 신앙 버리는 비율 높다

    교육수준이 낮은 백인일수록 종교를 버리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가 최근 발표됐다고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가 보도했다.
  • 18년 복역 뒤 풀려난 웨스트멤피스 3인조

    미국에서 8세 소년 3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하던 3명이 18년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이른바 '웨스트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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