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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친아들 살해 혐의 쓴 고형석 씨 위한 기도운동

    2년 전 자신의 친아들을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구속된 고형석 씨를 돕기 위한 '고형석대책협의회'(이하 고대협)가 19일 루마니안 로고스교회....
  • 평일엔 학교 주일엔 교회로 “이동식 교회 지속적 증가”

    평일에는 학교이지만 주일만 되면 교회로 변하는 학교의 진풍경에 관해 USA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 현재 뉴욕에만 해도 주일에 예배 처소로 학교를 빌려 쓰는 교회가 수십개에 달하며 뉴욕을 넘어 미국 전체를 볼 때는 수천개에…
  • 한인 유학생, 美 경영학회 `대표논문' 선정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이 경영학 분야의 세계 최대규모 학회에서 `대표 논문' 발표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길 가다 의심가면 신분 조회” 1불씩 모아 저지

    아시안어메리칸법률센터(대표 헬렌 김 호, 이하 AALAC) 주도로 조지아의 반이민법 HB87을 저지하기 위한 모금운동이 전개된다. 19일(화)....
  • 한국 주도 ‘종이 없는 교실’, 미국에서도 가능할까?

    4년 후 교실에서 교과서가 사라진다? 미국이 아닌 한국의 이야기다. 워싱턴포스트는 18일 기사에서 한국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억 불....
  • 수정교회 “슐러 목사의 성과, 자녀들이 무너뜨려”

    최근 재정적 어려움에 이어 구성원들간의 갈등에 봉착한 미국 수정교회에서, 원로 교인들이 마침내 이 문제에 교단(RCA:미국개혁교회)의 개입을....
  • 플로리다 10대 소년, 둔기로 쳐 부모 살해하고 파티 벌여 충격

    플로리다에 사는 10대 소년이 부모를 둔기로 쳐 살해하고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벌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낳고 있다.
  • 뉴욕경찰이 지하철에 주목하는 이유는?

    실제로 9·11 이후 미국 밖에서 일어난 굵직굵직한 테러 가운데 지하철을 표적으로 한 것들이 적지 않았다. 2004년의 마드리드 테러(191명 사망·1천800명 이상 부상)와 2005년 런던 테러(52명 사망·700여명 부상), 올초 벨라루스 민스크…
  • 美 수도에 한국전 전사자 추모벽 세워진다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 병사 3만3천여명의 이름을 모두 새겨넣은 대형 ‘추모벽(Wall of Remembrance)’을 미국 워싱턴 D.C.의 한국전 기념공원에 건립하는 내용의 법안이 지난 15일(현지시각) 미 의회에서 발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 405번 카마겟돈은 없었다. 오히려 한산

    ‘카마겟돈’이란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며 사상 최악의 교통대란을 낳을 것이란 우려를 낳았던 405번 프리웨이 폐쇄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 케이시 앤서니 출감, 앞으로의 행보는?

    지난 일요일 밤 12시 9분, 케이시 앤서니가 수감돼 있던 플로리다의 감옥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출감을 기다리던 수많은 취재진들은 일제히....
  • 백인 여고생, 한국말 대회서 한인 제치고 2위 입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남쪽 벌린게임의 한 호텔에서 16일(현지시간)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로 열린 청소년 한국말....
  • 평창 동계올림픽 미주한인 모두의 기쁨

    온 국민을 기쁨과 기대 속에 설레이게 했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한 ‘범 동포 축제 대잔치’가 16일(토) 오후 6시 30분 애틀랜타한인회관....
  • ‘나가수’ 형식 찬양 축제, 첫 예선 치뤄

    올해부터 ‘나는 가수다’ 형식의 찬양축제와 연합찬양팀의 찬양예배를 기획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리빙워러738(코디네이터 노준엽 목사)의 첫번째 예선이 지난 16일(토)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열렸다.
  • 너무 뜨거운 미국, 더위로 사망하는 사고 이어져

    미 전역 40개 주 이상이 이번 주 화씨 90도 혹은 그 이상의 온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평야지역과 중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이미 ‘죽을 듯한 더위’를 경험하고 있어 견딜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난 상태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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