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악관 앞에서 시위하다 체포되는 다릴 한나
미국 영화배우 다릴 한나가 30일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건설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체포되고 있다. 허리케인에 식료품 구하기 어려워
허리케인 '아이린'이 강타한 미국 버몬트 주 로체스터의 한 식품점 밖에 30일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허리케인에 당한 차
SUV 차량 한 대가 허리케인 '아이린'이 몰고 온 폭우에 유실된 미국 뉴저지 키넬론의 도로에 28일(현지시각) 처박혀 있다. 키넬론 경찰은 복구 작업이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반왕따법, 왕따하거나 왕따 방관하면 강력한 처벌
미국 뉴저지 주가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왕따'(집단 괴롭힘) 방지법을 시행한다. 학부모들은 환영하고 있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새로운.... 훔친 노트북에 자기 사진 남긴 자기도취 강도 화제
자기도취에 빠진 노트북 컴퓨터 강도가 있어 화제다. 그는 리버사이드에 있는 한 가정집에 침입해 노트북을 훔쳤다. 그리고 그 컴퓨터로.... 음주 단속 하며 무면허자 차 견인 못한다
캘리포니아 주 상원은 음주운전 단속 지점에서 음주운전이 아닌 무면허 때문에 차를 견인당하는 일을 방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현재.... 현직 부장검사가 유부녀와 불륜 들통..사직서 제출
현직 부장 검사가 유부녀와 불륜 관계를 맺어오다 남편에게 현장을 들켜 사직서를 냈다. 창원지검 산하 모 지청의 A 부장검사는 31일 지청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A 부장검사는 지난 미국서 한국처럼 수학 가르치니 성적이 쑥쑥
"미국 학생들에게 한국 방식으로 수학을 가르쳤더니 성적이.... 허리케인 때 발전기 틀고 자다 한인 숨져
미 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으로 인해 정전사태가 빚어진 메릴랜드주 엘리컨시티에 거주하는 40대 한인 일가족이 발전기를 틀어놓고 잠을 자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태에 빠진 일이.... 위키리크스 소식통 노출 비판 증폭
폭로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최근 미국 외교전문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익명의 소식통을 드러낸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P통신이 위키리크스가 최근 공개한 12만5천건의 외교전문 중 2천건 이상을 자체 총회 문화 개선하려면 제비뽑기 해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상임회장 김경원 목사)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개최한 제19차 열린대화마당의 주제는 ‘한국교회, 총회선거제도 개선을 논한다’였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김명용 교수가 같은 제목으로 … 후쿠시마 방사성 물질 유출… 히로시마 168배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 때 발생한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의 여파로 100만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다정한 모습의 멸종 위기 남미 물개
다정한 모습의 멸종위기 남미물개 美 물에 잠겨 끊긴 도로
美 물에 잠겨 끊긴 도로 허리케인 아이린, 바람보다 홍수 피해 커
허리케인 '아이린'은 지나갔지만 이로 인해 미국 북동부 내륙 지방 여러 곳에서 홍수가 발생, 꽤 큰 피해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