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모들은 위대합니다
이민교회 사모, 그들은 언제나 안보이는 곳에서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섬기는 자들이다. OC 지역 목회자들은 이민교회 사모들에게.... 4차원 영성으로 평신도를 사역자로 변화시키자
MTS(Ministry Training School) 컨퍼런스 및 4차원 영성 리더십 세미나가 나성서부교회(이정현 목사, 1218 Fairfax Ave. Los Angeles CA90019)에서 열린다. 16살에 36만불 벤즈 몰던 학생에게 전액장학금 논란
미국 명문 공립대학인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가 재산이 4억 달러가 넘는 인기 가수의 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논란이 됐다.... 삼일교회와의 거리만으로 수평이동 말하는 건 무리
최근 한국교회의 핫이슈는 전병욱 목사의 ‘홍대새교회’ 개척이다. 지난 2010년 말 ‘성추행’ 논란으로 삼일교회를 사임한.... 송태근 목사, 강남교회 사임하고 삼일교회로
삼일교회 후임으로 내정된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가 강남교회를 사임했다. 강남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송 목사는 삼일교회측의.... 무인자동차, 사생활 침해 우려 심각
미국에서 개발 열기가 뜨거운 무인 자동차가 사생활 침해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된다. 미국 시민 단체 '소비자 감시단'의.... 연방항소법원 “동성결혼자 차별은 위헌” 판시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동성결혼 부부에게 복지 혜택을 부여할 수 없도록 제한한 법률은 위헌이라고 판시했다. 보스턴 소재 연방항소법원.... 미국에서 엽기적 식인 행각 잇따라
미국 마이애미의 한 고속도로에서 30대 남성이 한 노숙자의 얼굴을 물어뜯다 사살된 데 이어 볼티모어의 한 대학생이 룸메이트를.... 美 40대 여성, 총알 8발 맞고도 살아나
미국 애틀랜타에서 40대 흑인 여성이 8발의 총알을 맞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나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애틀랜타저널(AJC) 등 현지.... 종교가 美대선에 미칠 파괴력 얼마나 될까
오는 11월 미국 대선은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후보간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흥미를 끈다. 특히 민주당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기독교이면서도 최근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바람에 기독교의 반발을 사고 있고, 공화당의 밋 롬니 후… 美 전현직 대통령 43명의 종교는?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모르몬 교도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확정되면서 전현직 대통령들의 종교가 새삼 관심사로.... 이렇게 하면 교회 성장은 따논 당상, 근데…
모든 목회자의 고민은 "어떻게 해야 목회에 성공할 수 있을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 질문은 곧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까.... 한인교회 갱신과 변혁의 DNA를 가지라
LA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올해 전국지도자대회의 주제강연 "Re+New"는 김세환 담임목사가 맡았다. 전국지도자대회의 가장 큰 특성은 그 해 가장 주목받는 교회를 개최지로 선정하고 그곳을 직접 평신도 지도자들이 방문해 연… 다중문화 속 한인여성의 역할은 무엇인가
다중 문화 속에서 여성의 역할은 무엇인가? 한인교회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전국지도자대회에서 박희로 목사는 "타인종 목회라는 다중 문화 속에서 여성 평신도들 및 여성 지도자들의 역할"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그는 … KUMC, 한인교회의 갱신을 말하다
한인 연합감리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 150여명이 "다시 새롭게 Re-New"라는 주제 아래 교단과 교회의 갱신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