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美 국민 78%는 창조와 신 인정해
미국 국민 2명당 1명은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이른바 `창조론'을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미 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10~13일.... 박효우 목사,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 수상
남가주한인목사회 직전회장이자 풍성한교회 담임인 박효우 목사가 오바마 대통령이 수여하는 봉사상을 수상했다. 박 목사는 멕시코 선교, 홈리스 선교는 물론 세계 선교와 봉사에 크게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최근 이 상을 전달… 美 아들 범행 숨긴 엄마에 중형
아들의 범행 사실을 은폐한 미국의 40대 어머니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5일 애틀랜타 지역의 풀턴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카운티.... 매춘단속 걸린 美 유명목사 결백 주장
미국의 한 유명 목사가 경찰의 매춘 함정단속에 적발돼 교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스테이트' 신문과 WSPA 방송 등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우리 담임목사가 다른 교회에 청빙됐다”… 리더십 교체의 대안은
삼일교회 당회가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를 후임으로 내정하면서 ‘기존 교회 담임목사 청빙’ 문제가 다시 논쟁이 되고 있다. 이는 비단 삼일교회.... “끝까지 목자가 되어주지 못해 죄송”
지난 5월 31일자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 사임서를 제출한 노창수 목사가 6월 3일 주일예배에서 남가주사랑의교회 제 3대 담임목사로 청빙된 것과 관련해 자신의 마음을 성도들에게 나누었다. 먼저 주일예배에서.... 與 “탈북자에 대한 모독” 공식사과 요구
새누리당은 4일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탈북자에 대한 '막말 파문'과 관련, "탈북자 전체에 대한 모독"이라며 민주당의.... 신문사, 매일 발행 포기… 주2~3회
경영난 타계에 부심하고 있는 미국 신문사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주(週) 2~3일만 발행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일간지 시대가.... 캘리포니아 흡연세 인상놓고 갑론을박
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담뱃값에 부과되는 흡연세 인상 투표(5일)를 앞두고 찬반 논란에 휩싸였다고 일간 신문 뉴욕타임스(NYT).... 대구 고교생 자살사건 학교폭력 여부 집중 수사
고등학교 1학년 K(16)군이 투신해 숨진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수성경찰서는 4일 학교 폭력과 연관성 여부를 밝히기 위해 K군이 가입한.... 오정현 목사 “건축, 어려움 없이 잘 진행될 것”
‘도로점용’ 논란에 휩싸인 사랑의교회 새 성전 건축에 대해 오정현 목사가 “하나님께서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으실 것”이.... 노창수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 확정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직을 5월 31일 사임한 노창수 목사가 6월 3일 남가주사랑의교회 공동의회에서 94.5%의 찬성을 얻어.... 술, 대마초는 기본에, 연하남과 성관계까지
미국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프롬(Prom)의 광란'에 휩싸이고 있다. 프롬은 성인으로서의 새 출발을 앞둔 고 3 졸업생을 위해.... 美 법원 “게이는 모욕성 발언 아니다”
동성애자가 아닌 사람을 게이라고 불러도 모욕성 발언이 아니라는 미국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홧김에 아파트복도에 불지른 50대에 집유 선고
수원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운 부장판사)는 3일 아파트 복도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기소된 문모(59)씨에게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