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A, 소매점 비닐 봉지 퇴출
미국 제2의 도시 로스앤젤레스의 소매점에서 1년 안에 비닐 봉지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23일 소매점 비닐.... 조플린 토네이도 1주년
조플린 토네이도 1주년 비행기 탈 때 가족 같이 앉으려면 돈 더내라?
불황에 맞서 수익성을 확보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미국 항공사들이 이코노미 좌석에도 차등 요금제를 도입할 움직임이다.... 롬니 부인은 애마부인? 말에만 쓴 비용이…
장차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가 될지도 모르는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부인 앤 롬니(63)가 최고급 스포츠인 승마를 즐겨왔고.... 성폭력에 방치된 美원주민들, 12배나 위험해
미국 알래스카의 유콘강 삼각주에 사는 원주민 리사 메리 아이요테(22.여)가 자신의 집에서 한 침입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은.... 美 남부 기독교계 동성애 혐오 확산
미국 대선을 5개월여 앞두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지지하고 나서 사회적 논란이 이는 가운데 보수적인 남부에서.... “절제·피임·출산, ‘3개의 보호막’이 모두 해체됐다”
‘사후피임약,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에서 22일 오후 7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소망관에서.... 청소년 동성애 치료 전면금지 법안 발의돼
18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을 때, 이를 치료하기 위한 모든 의학적, 심리학적, 기독교적 상담이 불법화될 위기에 처했다. 현재 테드 리우 상원의원(민주, 캘리포니아)이 발의한 SB1172는 동성애자를 치료… LA 주재 한국영사, 음주운전 걸려 망신살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재 한국총영사관에 영사로 파견됐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음주운전으로 미국 경찰에 적발돼 귀국 조치된.... 고액연봉 받던 슐러 가족, 교회 매각되니 떠나버려
재정적 어려움으로 건물을 매각한 수정교회가 근처 가톨릭 교회로 거처를 옮기게 될 확률이 높다고 보도됐다. 새로 부임한 “능력의 시간.... 노래 불법 다운받다 67만달러 날벼락
온라인에서 노래를 불법 다운받아 공유하다 약 67만달러의 손해배상금 지급 판결을 받은 미국의 한 대학원생이 대법원에 제기한.... “안전한 닭고기 먹을래” 집에서 사육 열풍
미국에서 안전한 먹거리와 자연 친화적인 생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텃밭 가꾸기에 이어 닭 사육이 새로운 유행으로 등장.... 가톨릭계, 오바마 피임정책 강력 반발
동성애자 결혼이나 낙태, 피임 등에 찬성입장을 밝히고 나선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미국내 보수세력의 반발이 거세다.... 애틀랜타에 살 썩는 괴질 공포
20대 여성이 `살 파먹는 박테리아'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살 썩는 병에 걸려 피부를 도려낸 피해자가.... 성추행 논란 전병욱 목사, 홍대 앞에 교회 개척
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목사가 홍대 지역에서 오는 8월 15일 ‘새교회’를 창립하기로 했다. 전 목사의 ‘새교회’는 이미 홈페이지를 개설했으며, 창립 일정을 공개했다. 현재 구로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전 목사 일행은 6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