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정교회에서의 마지막 개신교 집회 열려
미국 오렌지카운티지역 교회연합 영적대각성집회가 7~8일 오후 7시 수정교회에서 서울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렸다. 이 집회는 수정교회 예배당이 최근 가톨릭에 매각, 오는 9일 소유권이 이전되는 시점에 … 우리 시장은 거짓말 안하고 세금 안 물리는 견공
미국 동물보호단체가 개와 고양이를 소도시 시장 후보로 내세워 화제가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산악 지역에 자리한.... 연방대법 신뢰도 내리막길... 잇단 정치판결 탓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CBS 방송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미 전역의 성인.... 장례예배 드리다 총격전 2명 더 죽어
미국 애틀랜타의 한 교회에서 총격으로 2명이 죽고 2명이 다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8일 애틀랜타저널(AJC) 등 현지.... 추억의 범죄? 자동차 바퀴를 훔쳐라
지난 4일 새벽 미국 뉴욕주(州) 뉴로셀 경찰이 절도 용의자 2명이 타고 가던 승용차를 뒤쫓았다. 추격전은 용의 차량이 뉴욕시.... 재미탈북자 마영애 “임수경의 통일의 독버섯”
재미 탈북자모임인 미주탈북자인권ㆍ선교회를 비롯한 일부 보수단체들은 8일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최근 `막말 파문'과 관련.... [취재현장] NCKPC 총회 룸메이트 코골이 대책
각종 세미나와 선교대회, 교단총회 등에 출타가 잦은 목회자들은 동료 목회자들과 함께 숙소를 사용하는 일이 일상화 돼 있다.... 교회 내 모든 호칭은 직분 없이 형제·자매
뉴저지 중부지역의 핵심적인 한인교회인 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가 내년부터 한인교회.... 시카고, 18세 이하 인공 태닝 금지 입법
시카고 시가 미국 대도시 가운데 최초로 미성년자의 인공 태닝(Tanning)을 금지하기로 했다. 6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교회 열심히 다녔는데 갑작스레 좀비돼 의문
사람의 얼굴을 뜯어먹어 전세계를 전율에 빠트린 미국 마이애미 식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루디 유진(31)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보이스카우트에도 동성애 논쟁 불어
미국 보이스카우트(BSA)가 성정체성 지키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일간지 USA 투데이는 BSA 집행부가 성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 “나를 신고해?” 고환적출 엽기녀 소동
미국에서 30대 여성이 아버지 뻘 되는 옛 애인의 음낭을 세게 잡아당겨 성불구로 만든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7일 WBTV 등.... “위안부는 허위사실” 백악관에 철거 요청
미국 백악관은 내주초께 뉴저지주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추모비)'의 철거를 요구하는 일본인들의 주장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방침인.... 플로리다 식인 좀비 사건에 초긴장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플로리다주가 좀비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젊은 남성이 노숙자의 얼굴을 뜯어먹은 엽기적 사건이.... 270차례 112 허위신고..법원 구류·벌금 처분
지난 1년5개월간 무려 270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신고 전화를 일삼다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자가 법원에서 구류 10일과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