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창중, 비즈니스석 이용 귀국…외신 경질소식 비중있게 보도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방미 기간 중에 "부적절한 행동"으로 경질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워싱턴 댈러스 공항에서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별이 만들어 준 하하의 다이어트 식단 "아몬드 줄 섰네"
하하의 연인 별이 하하를 위해 손수 마련한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돼 화제다. 하하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시작! 아몬드 줄선 거 보고 빵 터졌어요. 고마워 고은아. 하하하하"라고 밝혔다. 여기서 '고은'은 '… 클리브랜드 여성 납치범, 보석금 8백만 달러에 사형 구형 계획
클리브랜드 3명 여성 납치 사건의 용의자 삼형제 가운데 둘째인 아리엘 카스트로(52)만 기소됐다. 여성들이 감금, 폭행, 학대 당한 장소가 바로 그의 집이기 때문에 그의 범행 여부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검찰은 "형 페… "중국도 속였다" 짝퉁 아이폰5 판매한 남성 검거
대만에서 짝퉁 아이폰5를 공급받아 중국에 되판 한국 남성(30)이 9일 검거됐다. 그는 개당 27만원에 총 50대의 짝퉁 아이폰을 대만에서 사 들인 후, 29대를 40만원에 중국으로 수출했다. 이 짝퉁은 디자인, 인증마크, 일련번호… 마리에타 경찰들 '강남 스타일' 말춤 추며 한국문화 즐겨
이번에는 붓으로 자신의 이름을 써보는 것이 인기였다. 올해 9번째로 조지아 마리에타에 소재한 임마누엘 한인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에서 열린 ‘커뮤니티 감사의 밤’ 행사에 참석한 50여명의 지역 경찰관과 소방관 등 치… “알 카에다, 벵가지 美 영사관 습격에 관여”
지난해 9월 리비아 뱅가지에서 발생한 미국 영사관 피습 사건에 알 카에다가 관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100인’ 1위는 톰 행크스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는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100인’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톰 행크스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빌리 그래함 목사(67위), 지미 카터 전 대통령(24위), NFL 팀 티보 선수(40위) 등도 포함됐다. 신뢰… 미국 전체 불법체류자의 23% 캘리포니아에 거주
LA카운티에 거주하는 10명 중 1명이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화요일, USC이민정책센터의 조사 보고에 따르면, 이들 대다수는 적어도 10년 이상 LA카운티에 거주해 왔으며 미국 시민권자 자녀를 두고 있었다. LA카운티에… 클리브랜드 여성 3명 10년 간 벌거벗긴 채 쇠사슬, 성폭행, 출산과 유산(갱신)
기타를 치며 동네 아이들에게 오토바이를 태워 주던 평범한 아저씨. 그것도 자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을 납치할 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에서 발생한 세 명 여성 납치, 감금, 폭행 사건의 전말이 … 클리브랜드 세 여성 납치: 벌거벗긴 채 쇠사슬 묶여 10년 감금, 성폭행, 출산과 유산
기타를 치며 동네 아이들에게 오토바이를 태워 주던 평범한 아저씨. 그것도 자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을 납치할 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에서 발생한 세 명 여성 납치, 감금, 폭행 사건의 전말이 … 헤비메탈 밴드 보컬 아내 청부 살인하려다 체포
헤비메탈 밴드의 리드 보컬이 아내를 청부살인 하려다 적발돼 체포됐다. 임종의자리에서(As I Lay Dying)란 밴드의 리더인 팀 램버시스는 지난 화요일 해변에서 쇼핑을 즐기던 중 체포됐다. 그는 별거 중이던 아내를 살해하기 … 비만의 주범 코카콜라 "비만과의 전쟁" 선포
코카콜라가 전세계에 공급되는 모든 제품의 포장에 칼로리 표기를 의무화 하기로 했다. 현재까진 미국 등 법으로 칼로리를 밝히도록 규정한 곳에서만 이것이 시행되어 왔다. 그동안 코카콜라는 비만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써… 부모에게 "돈 좀 주세요"보다 더 어려운 말은 바로!
대학생들은 평소 "돈 주세요"보다 "사랑해요"라는 말을 더욱 부모님께 하기 어려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잡코리아가 최근 어버이날을 앞두고 대학생 6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알바몬이 실시… 무서운 인형 뽑기 기계 "밤에 보면 후덜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무서운 인형 뽑기 기계"라는 포스팅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이 기계는 동전을 넣고 인형을 뽑는 평범한 기계일 뿐이다. 그러나 수많은 인형들이 섞이며 다소 기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성폭력방지 담당 군인이 성범죄로 체포, 미군 망신
미군 내 성범죄가 다시 논란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칼 레빈 상원의원은 미군이 2년 마다 발간하는 성범죄 보고서를 인용해 7일 "하루 평균 70건의 성범죄가 발생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