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롤드 캠핑의 휴거 예언, 이번에도 실패
해롤드 캠핑이 진짜 휴거일이라고 주장한 10월 21일도 무사히 지나갔다. 그는 당초 5월 21일 하나님이 지구를 심판한다고 예언했다가.... 뉴욕 택시는 노다지? 법인면허 100만 달러 돌파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택시면허 메달 2개가 각각 100만달러(11억5천만원)에 팔렸다. 뉴욕시가 현행 택시면허 제도를 도입한 지난 1937년.... 무서운 청소년들 9명이 여학생 1명 집단폭행
서울 중랑경찰서는 또래 여학생 1명을 집단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특수강도강간 등)로 남녀 청소년 9명을 입건하고 이중 A(15)양 등.... 美 상원, 소방관·교사 일자리 법안 부결
미국 상원이 20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일자리 법안' 패키지의 하나로 350억 달러를 투입해 교사와 경찰관, 소방관의 해고를 막는 법안을.... 대다수 미국인 “미국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미국 국민 대다수가 현재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P통신과 여론조사업체 Gfk는 지난 13.... 72년 해로한 美 90대 부부, 손잡고 영원의 길로
생전에 남부럽지 않은 금실을 자랑하던 90대 미국 노부부가 그 사랑을 확인하듯 손을 맞잡은 채 체온을 나누며 세상을 떠났다. KCCL닷컴 등 미국 인터넷 매체들은 교통사고로 숨진 고든(94)과 노마 이거(90) 부부의 식지 않은 사랑… “나만 빼놓고 동반자살 안돼!” 신고해 6명 목숨 구해
인터넷사이트 통해 동반자살을 계획한 20~40대 남녀 6명이 자신만 따돌리고 자살여행을 떠났다며 경찰에 신고한 20대 남성 덕분에.... 월가 점령 시위와 아랍의 봄, 공통분모는?
'탐욕의 1%'를 성토해 세계적으로 호응을 얻은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시위가 '아랍의 봄' 민주화 운동에서 영감을 얻은 것은.... 한국 주최 미인대회서 성추행 논란
지난 15일 끝난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대회에서 주최측 일부 인사가 외국 여성 참가자를 성추행하고 조직위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경기 침체 속에도 고소득 유지하는 워싱턴DC 수도권
미국에서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이 캘리포니아주(州) 산호세를 제치고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 기독교인 반(反)월가 시위 참여, 바람직한가
반(反) 월스트리트 시위에 기독교인이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이 문제가 미국 기독교인들에게 진지한 고민이 되고 있다. 지난 달 17일.... 한국교회 미래 위해선 대형교회 구조조정해야
뉴욕교협 교계지도자 기도회에 초청된 한영훈.... 뉴질랜드 男 “나도 잡혀먹힐까 두려웠다”
남태평양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독일인 여행자가 현지 식인종들에게 잡혀 먹혔을지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의 한 남자도 오래 전에 요트를 타고 태평양 섬나라를 여행하던 중 이름 모를 조그만 … 태아 위해 항암치료 거부하다 숨진 모정에 감동
미국에서 40대 임산부가 뱃속의 아기를 구하기 위해 항암치료를 거부하다 숨진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LA 점령 시위에서 유대인 비난한 女 교사 해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LA를 점령하라' 시위 도중 유대인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교사가 해임됐다. 19일 (현지시간) 지역 언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통합교육청(LAUSD)은 기간제 교사 패트리샤 매캘리스터를 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