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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인의 안식일 지킴은 잘못된 해석의 전통에 따른 것이다

    유대인의 안식일 지킴은 잘못된 해석의 전통에 따른 것이다

    유대인이 존재하는 한 그들의 안식일 지킴은 계속될 것이다. 유대인이 안식일을 포기하는 것은 곧 자신의 유대인임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시대를…
  • 조덕영 박사

    앗수르 제국을 이룬 셈의 아들 앗수르(Asshur)

    성경에서 앗수르(Asshur)는 셈의 둘째 아들로 소개되고 있다(창 10:22; 대상 1:7). 영어의 앗시리아(Assyria)는 바로 히브리어 앗수르의 영역(英譯)이다. 앗수르도 엘람처럼 그 후손들의 이름을 성경에 남기지 않고 있다. 엘람과 마찬가…
  • 크로스로드 한인교회 김칠곤목사

    [김칠곤 컬럼]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인간(人)은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홀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이것은 하…
  • 기드온동족선교대표 박상원 목사

    "민족의 고난을 해소하는 통일"

    최근 고국의 어려운 뉴스들을 접하니 통일이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요즈음이다. 8월이면 우리민족이 일제에서 해방된 지 69주년이 되는 동시에 남과 북으로 갈라진 지도 69년이 되는 해이다. 언제까지 이 고난의 시간을 가져야 …
  • 정진오 목사  ©미국 시온루터교회

    [정진오 칼럼] 중동 분쟁, 종교 갈등인가 종말 상징인가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로,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힘없는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더구나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이집트 중재안을 거부하면서 양측의 분쟁이 더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를…
  • 김범수 목사.

    [김범수 칼럼] 누가 내 행복을 옮겼을까?

    우리 사람들은 행복을 찾는 행복순례자들이다. 행복은 어떤 사람만이 누리는 것은 아니다. 또한 아무나 행복을 누리는 것도 아니다. 행복은 어디에 머무르거나 어떤 모양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마음 속에 그리고 자기…
  • 기니 비사우 공항

    외국인 공항 통과하려면 반드시 '이것' 내야 하는 곳

    아프리카에는 유독 빈부(貧富) 차이가 심한 나라들이 많다. 그러나 기니 비사우는 빈부가 아니라 전체가 빈(貧)한 국가이다. 매우 극소수의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만 생활에 지장이 없을 뿐 전 국민이 하루 한 끼 먹기가 쉽지 않…
  • 한은총 목사

    지배, 순종, 무관심을 오가는 부부 관계..해결점은?

    “개인적 정신 요법” 이란 개인을 치료하는 다양한 이론과 기술을 샤용하여 상처입은 사람들을 치료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이 치료 방법에서 치료자(상담자)는 어릴 때의 기억, 비현실적 기대, 시간 관리 등 여러 방면에서 개…
  • 정진오 목사  ©미국 시온루터교회

    [정진오 칼럼] 중동 분쟁은 종교간의 갈등인가·종말의 상징인가?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로 어린 아이들을 포함한 힘없는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더구나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이집트 중재안을 거부하면서 양측의 분쟁이 더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를…
  •  웹툰 '동성애자의 양심고백' 표지  ©건사연

    '동성애자의 양심고백' 웹툰, 50만이 봤다

    건사연은 지난 14일 '동성애자의 양심고백'이라는 웹툰을 블로그에 게시하였다(바로가기). 동성애자의 양심고백이라는 웹툰은 네이버 도전만화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내용은 동성애자였다가 동성애에서 벗어난 김정현(가명)씨…
  • 이선이 목사(듣는마음심리상담센터 대표).

    돕는 배필-창 2:18

    결혼의 설계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은 지으리라"(창 2:18)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돕는다는 것은 여자가 남자를 일방적으로 돕는다는 것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서…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부부의 길, 이상 無

    오늘은 호주에서 일어난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두 가지를 나누어 보려 한다. 어느 늦은 밤, 호주에 살고 있는 노부부 가정에 20대의 기골이 장대한 사내가 찾아와서 노크를 했다. 한밤중에 왜? "전화를 좀 쓸 수 있어요?" 180cm를 넘…
  • 이태선 소장

    [이태선 컬럼]죄 짓는 사회

    우리는 정말 사람볼 줄 모른다. 도대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어디에 있는가? 단지 그 사람의 화려한 자기포장 (요즈음 한국에선 흔히들 영어인 Specification을 줄여서 '스펙'이라고들 부른다)은 평가의 최고 우선순위이다. 그리…
  • 안식일과 주일

    유대인 주부들에게 금요일 오전은 몹시 바쁜 시간이다.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선 집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으로 금요일 오전을 보낸다. 앞치마를 두른 주부들은 집안 구석 구석 먼지를 …
  •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목사

    [최봉수 목사 칼럼] 하나님의 선한 섭리를 신뢰함

    한 번은 모세가 우물가에 앉아 깊은 생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나그네가 물을 마시려고 우물가에 멈춰 섰습니다. 그가 물을 마시고 있을 때 그의 행랑에서 돈주머니가 흘러나와 땅에 떨어졌습니다. 여행객은 그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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