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지도자들 반응, “감동적이었다” 이구동성
당일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최성규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은 "많이 생각을 바꾸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역시 지도자다운 지도자이심을 느낀다"며 "한국은 희망이 있다. 
문봉주 장로(뉴욕총영사) 성경강의 조기중단
문봉주 장로의 8개월 과정의 ‘성경의 맥을 잡아라’ 성경강의가 불교계의 계속되는 반발과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결국 조기 중단하게 되었다. 
뉴욕교협 86주년 3.1절 기념예배 드려
3.1절을 맞아 선조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얼마나 애썼는지를 기억하고 특히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민족을 사랑한다고 하는 
KPCA 뉴욕노회 EM Career Conference 열어
컨퍼런스는 ‘직업과 신앙’이란 주제로 열렸으며 1부는 LA나성영락교회 영어목회 담임인 짐밥(박형은) 목사가 나와 강연하고 세계성공회, 동성애자 포용 문제로 교단분리
세계성공회는 동성애자 포용문제로 인한 내부 갈등으로 오는 2008년까지 잠정적으로 교단을 분리해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두란노,'표준어 사용하여 이해쉽고, 통일신앙 고려한 우리말 성경발행
두란노가 창립 25주년을 맞이하여 원문성경을 쉬운 표준어로 재구성한 ‘우리말 성경’을 최근 발행했다. 
[라은성 칼럼] '박사'가 목회하면 '박살'난다
사랑과 겸손이라는 두 자세를 가지고 임하는 것이 목회이다. 신학은 잣대가 있지만 목회에는 뚜렷한 공식이 없다 '통일교 문제 함께 대처합시다'
일본 전국 통일협회 피해자 가족모임(이하 가족회)는 최근 소식지를 통해 지난 2004년 활동상황을 보고했다.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배운다.
엔디 풀리오는 예수님께서 제자를 부르신 과정을 ‘Come and See(와 보라, 요 1:39), Follow me(나를 따라오너라, 마 4:19), Come and Be with me(와서 함께하라, 막 3:14), Remain in me(내안에 거하라, 요 15:6)’, 이렇게 크게 4단계로 설명하면서 제자 KCC 전국 평신도 횃불대회
4월 24일(주일) 뉴욕에서 KCC(미주한인교회협의회, 공동대표:손인식, 송기성, 임창호, 변인복, 한요한 목사) 전국 평신도 횃불대회가 열린다. 대회 장소는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삶의 현장속 '갈보리 기도원'
삶의 현장속에서 지치고 힘들 때 언제라도 달려와 주님을 만나는 영적 쉼터가 필요 했기때문 CNMC(Christian News Media Community)정기모임
이 날 모임에서는 CNMC가 도울 수 있는 단체들, 교계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중요 교계 이슈에 대한 공동취재, 목회자 및 평신도를 위한 컴 교육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한인교회 업그레이드 위한 미주목회 창간
22일 오전 11시 JJ그랜드호텔에서는 지난 해 10월부터 준비해 2005년 3월호를 창간호로 시작하는 목회전문월간지 미주목회의 창간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쓰나미 참사 고아돕기 자선음악회
쓰나미 재해로 인해 아무 영문도 모른체 홀로 남겨진 수많은 불우 어린 고아들을 돕는 자선음악회가 2월 26일(토) 오후 7시 그레이스 한인 연합 감리교회(담임 장철우 목사)에서 열린다. 
가짜교회는 정성지원, 지하교회엔 무관심
이후 10년간 기독북한인선교회 대표로 북한선교 특히 지하교인 선교에 매진중인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