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 산속도 숲속도 아닌 삶의 현장속에 언제나 찾아와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지난 2월 20일 오후 5시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 팍 커머셜 애비뉴에서 갈보리 기도원(Cavary Mission & Prayer Center) 개원예배가 드려졌다.
300여 성도들과 목회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남수 목사(순복음 뉴욕교회), 김호성목사(I. C. M 대표), 나구용 목사(뉴저지 연합감리교회), 장철우 목사(뉴저지 교협회장), 안명훈 목사(아콜라 연합감리교회), 최요섭 목사(아콜라 감리교회 원로목사)등이 순서를 맡아 말씀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김남수 목사는 시편126:5~6을 들어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이 기도원을 통해 제 3의 기도운동이 일어나 기도하고 회복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갈보리 기도원 최현숙 원장은 "도심속에 작은 기도공간을 마련한 이유는 삶의 현장속에서 지치고 힘들 때 언제라도 달려와 주님을 만나는 영적 쉼터가 필요 했기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힘든 삶 속에서 받는 숱한 상처들이 치유되고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며 “전도와 선교 훈련의 장소로도 사용되는 도시 선교의 센터역할을 감당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갈보리 기도원은 각종 비지니스가 이루어지는 뉴저지 한인상권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고, 특히 미국 교회를 빌려 사용하는 작은교회 성도들이 쉽게 찾을 수 있어서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갈보리 기도원은 5개의 기도실과 대소 2개의 집회 장소, 카페테리아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락 201-302-02737
CNMC 제공
300여 성도들과 목회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남수 목사(순복음 뉴욕교회), 김호성목사(I. C. M 대표), 나구용 목사(뉴저지 연합감리교회), 장철우 목사(뉴저지 교협회장), 안명훈 목사(아콜라 연합감리교회), 최요섭 목사(아콜라 감리교회 원로목사)등이 순서를 맡아 말씀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김남수 목사는 시편126:5~6을 들어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이 기도원을 통해 제 3의 기도운동이 일어나 기도하고 회복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갈보리 기도원 최현숙 원장은 "도심속에 작은 기도공간을 마련한 이유는 삶의 현장속에서 지치고 힘들 때 언제라도 달려와 주님을 만나는 영적 쉼터가 필요 했기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힘든 삶 속에서 받는 숱한 상처들이 치유되고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며 “전도와 선교 훈련의 장소로도 사용되는 도시 선교의 센터역할을 감당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갈보리 기도원은 각종 비지니스가 이루어지는 뉴저지 한인상권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고, 특히 미국 교회를 빌려 사용하는 작은교회 성도들이 쉽게 찾을 수 있어서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갈보리 기도원은 5개의 기도실과 대소 2개의 집회 장소, 카페테리아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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