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효신장로교회 방지각 목사 인터뷰
목회경력 43년, 뉴욕 한인이민 사회에서만도 목회 22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뉴욕효신장로교회의 방지각 목사. 얼마전 그는 공동의회를 열어 후임목사를 결정했다. 
믿음으로 여는 하늘 문-황의춘 목사
지난 3일(목) 어린양 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추계 부흥회가 시작 됐다. 어린양 교회는 황의춘 목사(뉴저지 트랜튼 장로 교회 시무)를 초청하여 
찬양교회 허봉기 목사 인터뷰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이 즐거워 하시는 교회’를 추구한다. 신앙생활에는 양면이 있다. 하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야 하고 즉, 신앙이 답답한 의무가 아니라 
ESF 바이블 페스티벌 'RETURN'
11월 3일 NYU 치과대학에서는 ESF(Evangelical Students Fellowship, 지도목사 : 장규준) 주최 바이블 페스티벌(Bible Festival)이 'RETURN'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계 여교역자대회, 8월 13일-17일 시카고에서
1956년 5월 4일, 감리교회 총회는 여성의 정회원 목사안수를 허락했다. 이를 기념하는 세계연합감리교 여교역자대회가 오는 2006년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린다.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연합회 주최, 텍사스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연합회에서는 중앙위원회 소집 및 부흥과 재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확대 모임을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텍사스 옴니달라스 호텔에서 갖는다. 
교협회장 및 임원 및 이사장 취임예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 32대 교협회장 및 부회장 임원 및 분과위원장 제 20대 이사장 취임예배가 11월 3일(목) 오전 10시 30분 뉴욕신광교회에서 
말씀행전교회 조명철 목사 인터뷰
말씀을 행하고 전하는 교회가 되자고 해서 ‘말씀행전교회’라고 이름을 지었다던 조명철 목사. 2005년 한 해 동안 뉴욕교협의 서기 
[라은성칼럼]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뛰어! 뛰어!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뛰어! 결승점이 바로 저기야!” 결승점을 앞두고 있는 장거 
이사회 정기총회, 감사선임 문제 불거져
이사회는 지난교협총회전에 회칙개정안으로 감사를 총회에서 선임하고 이사회에서 인준하는 안과 이사장이 자동총대가 되는 안건을 전달했으나 개정안에도 올라가지 못했다. <이단 바로 알기 기독교인 총동원 주간>행사 뉴저지도 장소 확정
11월 22일(화) 오후 8시 뉴저지 아콜라 연합감리교회(담임 안명훈 목사) 11월 23일(수) 오후 8시 뉴저지장로교회(담임 김창길 
평신도협의회 올해의 목회자 및 평신도상 제정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는 11월 1일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의 목회자 상>과 <올해의 평신도 상>을 제정하게 된 취지를 밝히고 수상자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뉴욕교협 신임임원 및 사업계획 발표
뉴욕교협은 11월 1일 오전 11시 금강산 식당(플러싱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임임원들을 소개하고 2006년 주요행사 및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2대 임원 및 분과위원 명단 및 제20대 이사장
회장 이병홍 목사, 목사부회장 정수명 목사, 평신도부회장 송정훈 장로, 사무총장 이재덕 목사, 총무 김수태 목사, 서기 김형규 목사 한국교회, 카트리나 이재민에 100만달러 전달
한국교회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미국 뉴올리언스 지역 이재민들에게 한국교회의 사랑이 담긴 성금 100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