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신임 이사장에 유지성 장로(롱아일랜드한인교회)가 선임되었다.
제 20회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이사회 정기 총회가 11월 1일(화) 저녁 8시에 금강산 식당(플러싱점)에서 열렸다.
제 1부 예배는 강현석 장로의 사회로 진행, 유일용 집사의 기도, 이병홍 목사(뉴욕교협회장)의 설교, 정수명 목사(뉴욕교협부회장)의 축도로 마쳐졌다.
제 2부 회의는 이사장 송정훈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사업보고, 회계보고, 임원선거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임원선거 시간에는 유지성 장로가 단독 추천되어 이사장으로 선임되었다. 관례에 의해 부이사장 등의 임원은 이사장에게 일임되었다.
신안건 접수 및 토의 시간에는 지난 교협총회에서 다루어진 감사를 총회에서 선출하는 건이 접수되었으며 내년 정기이사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지난교협총회전에 회칙개정안으로 감사를 총회에서 선임하고 이사회에서 인준하는 안과 이사장이 자동총대가 되는 안건을 전달했으나 개정안에도 올라가지 못했다.
제 20회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이사회 정기 총회가 11월 1일(화) 저녁 8시에 금강산 식당(플러싱점)에서 열렸다.
제 1부 예배는 강현석 장로의 사회로 진행, 유일용 집사의 기도, 이병홍 목사(뉴욕교협회장)의 설교, 정수명 목사(뉴욕교협부회장)의 축도로 마쳐졌다.
제 2부 회의는 이사장 송정훈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사업보고, 회계보고, 임원선거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임원선거 시간에는 유지성 장로가 단독 추천되어 이사장으로 선임되었다. 관례에 의해 부이사장 등의 임원은 이사장에게 일임되었다.
신안건 접수 및 토의 시간에는 지난 교협총회에서 다루어진 감사를 총회에서 선출하는 건이 접수되었으며 내년 정기이사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지난교협총회전에 회칙개정안으로 감사를 총회에서 선임하고 이사회에서 인준하는 안과 이사장이 자동총대가 되는 안건을 전달했으나 개정안에도 올라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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