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 소강석 목사 초청 간담회 열려
지난 1일 1시30분에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한국기독교문인협회 북미주 지부(회장 황경락 목사) 주최로 할렐루야 대회 강사로 방문중인 시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를 초청해 
영혼을 감동시키고 울리는 설교

DC에서 첫날 대단원의 막을 올린 JAMA집회
7월 1일 DC지역에서는 JAMA 영적 대각성운동의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오늘부터 4일까지 3박 4일에 걸쳐 진행될 이번 집회는 다양한 연령, 내일 2일에는 한국어 트랙으로서 고성삼목사 [사설] 엑스맨과 동성애자
얼마전 '엑스맨3'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다. 여기서 나오는 엑스맨이란 초능력을 가진 진화된 형태의 인간으로,혹은 보통사람과 다른 기형적 인간으로 묘사되어있다. 그들중 어떤이는 보통사람들과 다른 
“예수 안에 있는 부활을 붙잡자”
퀸즈컬리지콜든센터 2100여 석 자리를 거의 가득 메운 가운데 소강석 목사(새에덴 교회)는 첫날 ‘예수 안의 보화를 잡으라’ 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3일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매일 1, 2부 순서 북가주 교회 연합해 이번 PCUSA 결정에 연대 대처하겠다
조 목사는 "이번 결의에 반대하는 교회중에 합력해서 대처해나가기로 결의했다"며 "다시 말하자면 위법적인 행위에 대해서 단호한 대처가 있어야 있고 구체적으로 연대할 계획이 있다"고 강조했다 
시인 소강석 목사 초청 간담회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열리는 할렐루야 2006 대뉴욕복음화대회에서 주강사로 서게 되는 소강석 목사(분당새에덴교회)가 7월 1일 오후 1시 30분에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한국기독교문인협회북미주지부(회장 황경… 
소강석 목사 "모든 회중이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결단하는 기회가 될 것"
많은 선배 목회자들에 비해 나이도 어린데 초청돼 감사할 따름이다. 처음에 혼자서 목회를 23평 지하실에서 무일푼으로 맨땅에서 시작해서 15년이 지난 지금은 한국에서 두 세번째로 안에 드는 큰 예배당을 건축하고 주일 예배 … 
모든 노회가 헌법을 잘 준수하고 가길 바랄 뿐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통해 미국장로교 내에서 동성애자가 안수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고 많은 크리스천들이 우려하고 있다. 제217차 총회에 신학위원으로 참석했던 
교회 완전접수한다는 추수꾼 이야기 직접 들어보니
한국교회가 ‘추수꾼’에 의해 매우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추수꾼이란 이단들이 정통교회에 깊숙히 침투해 교회의 중요한 인재들 
[이동용 칼럼]일차원에서 영원까지
하나님은 지존무상, 즉 더없이 존귀하고 그 위에 더할 수 없는 분이며, 거룩하시고 영존 하시는 분 
“여호와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한가”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측의 대표적 교회인 경향교회의 담임 석기현 목사가 6.25 기념주일 설교에서 현 한국사회의 좌경사상과 대북문제 접근방식에 통렬한 비판을 가했다. 석기현 목사는 
"믿음의 지느러미를 가지고 가자"
지난 25일에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2006년 평신도 각성대회를 열었다. 평신도 각성 [사설]하나님께 버림받은 목회자
미국 성공회 새 대표 제퍼츠 셔리의 ' 동성애자도 하나님의 창조에 따른 것으로 죄가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인해 동성애 대한 신학적 논쟁이 뜨거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동성애에 대한 논쟁의 목회자들의 독서 클럽
목회자들이 한 달에 한번씩 본인이 읽은 책 가운데 감명 깊게 읽은 책들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클럽이 뉴욕지역 작은 섬 스태튼 아일랜드에 생겼다. "책과 함께 목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