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2006 대뉴욕복음화대회가 30일 오후 7시30분에 ‘기적의 공식을 잡으라’ 라는 주제로 개막됐다.
퀸즈컬리지콜든센터 2100여 석 자리를 거의 가득 메운 가운데 소강석 목사(새에덴 교회)는 첫날 ‘예수 안의 보화를 잡으라’ 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3일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매일 1, 2부 순서로 진행된다. 첫째 날 1부에서 고성옥씨(미주기독교방송국 방송부장)가 사회를 본 가운데 대회사에 이병홍 목사(교협 회장 및 대회장), 축사 존 힘스투라 목사(미뉴욕시교회협의회 사무총장), 문봉주 장로(뉴욕총영사), 특주에 조민지양(바이올린독주)에 이어 경배와 찬양으로 2부 예배를 준비했다.
2부에서는 기도에 김종덕 목사(교협 직전회장), 예배찬양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성경봉독 유지성 장로(교협 이사장), 찬양 순복음뉴욕교회찬양대, 강사소개 이병홍 목사, 설교 소강석 목사, 헌금기도 김재경 목사(협동총무), 헌금송 지양길 집사(서울새벽월드교회), 광고 김형규 목사(서기), 축도에 김남수 목사(증경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원래 순서에 없었던 새에덴 교회의 ‘천사소리 합창단’의 합창이 설교가 끝나고 이어졌다.
문봉주 장로는 축사에서 몇 년 전에 새에덴 교회에서 ‘새벽을 깨우라’ 집회를 인도했을 때 많은 은혜를 받은 적이 있다며 소강석 목사가 할렐루야 대회에 강사로 서게 됨으로 뉴욕에 전도폭발이 일어나길 기원했다.
존힘스투라 목사 또한 이번 집회를 통해 성령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소강석 목사는 말씀 시간에서 준비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내면에 내재된 모든 열정을 쏟아내기에 손색이 없었다. 소목사는 ‘예수 믿는 것이 이렇게 재밌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발언한 바와 같이 참석자들은 시종일관 웃음꽃이 떠나가지 않았다. 소목사는 마태복음13:44절 말씀을 본문으로 칠봉이와 김첨지 이야기를 예를 들어 말씀을 이야기 식으로 재밌게 전하며 예수의 보화를 소유하길 권면했다.
또 소목사는 자신이 예수를 믿게 된 과정과 신학생 시절 때 양복이 없어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설교를 못하는 서러움, 교회 개척 당시 부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전하며 예수 안에 있는 놀라운 축복을 붙들기를 역설했다. 소목사는 설교 중간 중간에 찬양을 부르는 등 노래 실력을 뽐내고 구수한 입담으로 청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에 힘쓰는 첫날이었다.
소목사는 대회 이튿날에는 타상적인 신앙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신앙의 본질 회복을 위해 설교를 하겠다고 전한바 있다. 3일 동안 열리는 할렐루야 2006 대뉴욕복음화대회는 1일 오후 7시30분, 2일 오후 6시30분에 이어서 계속된다.
퀸즈컬리지콜든센터 2100여 석 자리를 거의 가득 메운 가운데 소강석 목사(새에덴 교회)는 첫날 ‘예수 안의 보화를 잡으라’ 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3일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매일 1, 2부 순서로 진행된다. 첫째 날 1부에서 고성옥씨(미주기독교방송국 방송부장)가 사회를 본 가운데 대회사에 이병홍 목사(교협 회장 및 대회장), 축사 존 힘스투라 목사(미뉴욕시교회협의회 사무총장), 문봉주 장로(뉴욕총영사), 특주에 조민지양(바이올린독주)에 이어 경배와 찬양으로 2부 예배를 준비했다.
2부에서는 기도에 김종덕 목사(교협 직전회장), 예배찬양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성경봉독 유지성 장로(교협 이사장), 찬양 순복음뉴욕교회찬양대, 강사소개 이병홍 목사, 설교 소강석 목사, 헌금기도 김재경 목사(협동총무), 헌금송 지양길 집사(서울새벽월드교회), 광고 김형규 목사(서기), 축도에 김남수 목사(증경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원래 순서에 없었던 새에덴 교회의 ‘천사소리 합창단’의 합창이 설교가 끝나고 이어졌다.
문봉주 장로는 축사에서 몇 년 전에 새에덴 교회에서 ‘새벽을 깨우라’ 집회를 인도했을 때 많은 은혜를 받은 적이 있다며 소강석 목사가 할렐루야 대회에 강사로 서게 됨으로 뉴욕에 전도폭발이 일어나길 기원했다.
존힘스투라 목사 또한 이번 집회를 통해 성령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소강석 목사는 말씀 시간에서 준비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내면에 내재된 모든 열정을 쏟아내기에 손색이 없었다. 소목사는 ‘예수 믿는 것이 이렇게 재밌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발언한 바와 같이 참석자들은 시종일관 웃음꽃이 떠나가지 않았다. 소목사는 마태복음13:44절 말씀을 본문으로 칠봉이와 김첨지 이야기를 예를 들어 말씀을 이야기 식으로 재밌게 전하며 예수의 보화를 소유하길 권면했다.
또 소목사는 자신이 예수를 믿게 된 과정과 신학생 시절 때 양복이 없어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설교를 못하는 서러움, 교회 개척 당시 부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전하며 예수 안에 있는 놀라운 축복을 붙들기를 역설했다. 소목사는 설교 중간 중간에 찬양을 부르는 등 노래 실력을 뽐내고 구수한 입담으로 청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에 힘쓰는 첫날이었다.
소목사는 대회 이튿날에는 타상적인 신앙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신앙의 본질 회복을 위해 설교를 하겠다고 전한바 있다. 3일 동안 열리는 할렐루야 2006 대뉴욕복음화대회는 1일 오후 7시30분, 2일 오후 6시30분에 이어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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