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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 빛과 사랑 제4회 성경암송대회

  • ‘빛과 사랑’ 주최, 제4회 성경암송대회

    삶의 원동력은 말씀에서 나와야

    기독교 월간지 ‘빛과 사랑’(발행인 조국환 목사)에서 주최한 제4회 성경암송대회가 지난 12일(주일) 저녁 6시 에버그린장로교회(담임 문덕연 목사)에서 열렸다.
  • 이번 연주회는 뉴욕 지역한인회 연합회에서도 지원했다.

    안성시 소년소녀합창단 미주순회연주회

    이번 연주회는 안성시가 학생들에게 비전을 심어주고 견문을 넓혀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이루어졌으며 뉴욕 지역한인회 연합회 등 여러 단체에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 탈레반 인질 석방을 촉구하기 위해 뉴욕의 한인 단체들이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순복음뉴욕교회서 진행된 서명운동

    뉴욕 한인들, 탈레반 인질 석방 촉구

    탈레반 인질 석방을 촉구하기 위해 뉴욕의 한인 단체들이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 아프간 피랍 여성인질 2명, 드디어 석방

    탈레반에 피랍된 여성인질 2명이 석방됐다. 외교부는 13일 오후 10시 “탈레반에 납치된 한국인 중 김경아, 김진아씨가 석방됐다”고 공식발표했다. 이후 2명의 여성인질은 앰블런스를 타고 가즈니 시내로 향했으며

  • 리더십 서밋

  • 2007 리더십 서밋

    2007 리더십 서밋

    윌로우크릭교회에서 해마다 개최되는 리더십세미나가 지난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3일 동안 진행됐다.
  • 윌로우크릭교회에서 제공하는 리더십세미나가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동시위성중계로 진행되었다.

    건강한 다음세대 리더십을 길러라

    윌로우크릭교회에서 해마다 제공하는 리더십세미나가 지난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3일 동안 진행됐다. 올해는 116개 교회에서 동시위성중계에 참여했다. 한인교회로는 유일하게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위성중계를 했다.
  • 유태웅 전도사

    [유태웅 찬양칼럼]현실은 입술은 어떻습니까?

    우리의 입으로는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이렇게 외치면서도 현실의 입술은 어떻습니까? “믿음이 어렵네, 믿음이 어렵네, 주 예수를 믿어도 세상은 어렵네.”
  • 사무엘 코비아 WCC 총무 ⓒ송경호 기자

    WCC 코비아 총무 “6자회담국 포럼 조직 필요”

    한국을 방문한 WCC 사무엘 코비아 총무는 최근 급속히 전개된 6자회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6자회담과 관련된 국가의 WCC 회원교회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욕목사회, 제8차 임실행위원회

    뉴욕목사회, 제8차 임실행위원회

    대 뉴욕지구 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 제8차 정기 임실행회의가 8월 8일 오전 10시30분 커닝햄 공원(Cunningham Park)에서 열렸다. 올 해는 1박 2일로 첫 날 저녁엔 사모들을 위한 세미나를 갖고 다음 날엔 체육대회를 하는 것으로 진행…

  • 미국 다리붕괴 사고에 기도와 봉사의 손길 이어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을 연결하는 주간(州間) 고속도로(I-35W) 상의 왕복 8차선 교량이 무너져 약 30여 명이 사망,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사고 현장 주위에서 기도와 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 '성령으로 뜨겁게'라는 주제의 청소년 연합 수련회가 은혜롭게 마쳐졌다

    7개 교회 연합 청소년 수련회 은혜 가운데 마쳐

    '성령으로 뜨겁게' 라는 주제로 뉴져지 양지교회 백석 아카데미에서 열린 7개교회 청소년 엽합 수련회가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성료했다.

  •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뉴저지 캠퍼스 학생 모집

    애틀란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조지아 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가 미국장로교신학대학(학장 조덕현 박사)과 통합과 동시에 뉴저지 캠퍼스를 개교하고, 새로운 선교의 비전과…
  • Danny Han 목사

    1세목회자와 2세목회자가 Got Along하지 못한 7가지 이유(2)

    한인 교회들은 주로 목회자 개인의 성격에 지배를 받는다. 교회는 설교든, 은사든, 성스러움이든 간에 주로 담임목사의 개인적 카리스마에 의해 세워지고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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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욕교협이 24일 임시총회를 열고 허연행 목사를 다시 회장으로 추대하는 결정을 내렸다. 허연행 목사가 24일 임시총회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교협, 허연행 목사 차기 회장 추대…의결 과정 논란에 향후 과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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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미국시민협회(LOKA) 뉴욕 회장 이준성 목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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