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인질 석방을 위한 긴급 기도회 열린다
오는 8월 3일(금) 오전 10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와 목사회 공동주최 긴급 기도회가 열린다. 
21세기 찬송가 문제 있다
찬송가공회와 교단장협의회의 싸움으로까지 번졌던 21세기 찬송가 발간 사업. 21세기 찬송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움직임이 미국내 한인교계에서도 번져나갈 전망이다. 
나눔손 멤버들, 밀알 식구들과 영화감상하며 교제의 시간 가져
31일 오전 10시 30분, 플러싱 한인교회(담임 변창국 목사)에서 밀알 선교단(단장 김자송)식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할렐루야 2007 복음화대회 평가회 열려
어린이대회 참여인원까지 포함하면 연인원 10,0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던 이번 할렐루야 대회에서는 ▲성인대회에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참여했다 ▲대회 시작시간과 마치는 시간이 잘 지켜졌다 
양로원에 가득한 선한 이웃의 연주
매주 24개의 미국 양로원인 '널싱 홈'을 방문해 거주하는 노인들과 더불어 찬송을 부르고 복음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는 선교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선한이웃선교회(대표 김명신 권사)의 앙상블 미 하나님의 성회 제52차 총회, ICC에서 진행
미국 하나님의 성회(Assembry of God, 총회장 토마스 트러스크(T. Trask) 목사)는 1914년에 창립되어 20세기의 기독교 성령운동을 주도해온 대표적인 교단으로 현재 미국에 14000여 교회와 400만명의 신도가 소속되어 있다. 밀알 사랑의 캠프, 장애인 싱글 만남 시도
‘세계를 향한 복음의 능력’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뉴욕, 뉴저지, 워싱턴, 필라, 아틀란타, 시카고 등 동부에 위치한 밀알선교단들이 역할을 분담해 준비하고 있으며 LA, 북가주, 시애틀, 캐나다, 한국 등지에서도 일부… 뉴욕장로교회 여름특새, 문봉주 장로가 인도
뉴욕장로교회는 오는 8월 13일(월)부터 18일(토)까지 매일 새벽 6시에 "여름특별새벽기도회"를 연다. 
할렐루야 뉴욕교회
결국, 또.. 탈레반, 1명의 인질 추가로 살해
AFP, 로이터 통신 등은 탈레반이 한국인 남자 인질 1명을 추가로 살해했다고 31일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탈레반 대변인으로 알려진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AFP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할렐루야 뉴욕교회서 선교관 건립을 위한 음악회 열어
지난 29일(주일) 포트 워싱턴에 위치한 할렐루야뉴욕교회(담임 이광희 목사)에서 새 성전 이전 및 캄보디아 선교관 건립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사설] 아프간 피랍사태, 지금 가장 중요한 것
현재 아프간에는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자매 22명이 무장단체에 의해 여전히 억류돼 있다. 그들은 언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칠흑같은 어두움 속에서 구원이 어디서 올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 교황, 피랍자 즉각 석방과 무사귀환 기원
탈레반이 또 다시 최종 협상시한을 한국시간 30일 오후 4시 30분으로 제시한 가운데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지난 29일 피랍자 22명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며 이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故 배 목사 죽음 결코 헛되지 않을 것”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피살된 故 배형규 목사에 대해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내가) 가르친 수천 명의 학생들 가운데 가장 신뢰하고 
[기고] “청교도의 신앙”
미국에 도착한 청교도들은 먼저 예배의 처소를 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세계로 왔기 때문이었다. 예배처소가 교회가 되고 이 교회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