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형규 목사는 하나님 사랑 닮은 신실한 형제”
충격적인 소식은 기대에 부풀어 있던 분위기를 순식간에 뒤집었다. 25일 오후, 8명의 피랍자가 풀려났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잠시, 1명의 인질이 탈레반에 의해 살해됐다는 배형규 목사 살해 추정, 피랍자 가족들 ‘눈물뿐’
25일 서울 서초동 한민족복지재단 사무실에는 인질 8명이 석방됐다는 보도 후 1명이 살해됐다는 보도, 그 이후엔 그 8명이 석방이 되지 않았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피랍자 가족의 
피랍자 살해 소식에 가족들 비탄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순간들이었다. 25일 밤 피랍자 8명이 석방됐다는 소식에 기쁨도 잠시, 곧 1명의 인질이 살해됐다는 소식 또한 전해지면서 피랍자 
박상원과 함께 하는 지구촌 사랑나눔 골프대회
지난 25일(수), 롱아일랜드 햄릿 골프클럽에서 제3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가 열렸다. 
뉴욕 찾은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뉴욕찬양마을(문석진 목사)은 오는 7월 26일(목), '다윗과 요나단'을 초청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뉴욕갈릴리교회(담임 정도영 목사)에서 
예배와 소그룹의 두 날개로 날아오르자
열정 가득한 대그룹 예배와 소그룹 제자훈련이라는 교회 성장의 강력한 두 날개를 소개한 이 컨퍼런스가 미국에서도 열리게 되었다. 
할렐루야 뉴욕교회, 캄보디아 선교관 건립위한 음악회
할렐루야뉴욕교회(담임 이광희 목사)는 오는 7월 29일(주일) 오후 5시 새성전 이전 및 캄보디아 선교관 건립을 위한 음악회를 진행한다. 뉴저지 찬양교회 유스그룹들 단기선교 연이어 진행
뉴저지 찬양교회 유스그룹 학생들은 7월 29일(주일)부터 8월 3일(금)까지 김건호 집사, 함은비 전도사, 이조앤 전도사와 함께 단기선교를 떠난다. 
뉴저지 필그림교회 단기선교팀, 과테말라에서 사역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는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과테말라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기고]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나라사랑
이승만 박사는 미국에서 39년 동안 체재 내지 망명해 있으면서 미 국무성의 시민권 취득 권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무국적자로 체류하면서 독립운동을 하였다. 당시 일본은 이승만을 체포하면 수십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있었다. 분당샘물, “아프간에서 봉사활동 중단하겠다”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 사태에 대해 분당샘물교회 박은조 담임목사와 한민족복지재단 김형석 회장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아프간에 사회봉사활동을 떠났다 피랍된 사람들은 분당샘물교회 성도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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