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찬양마을(문석진 목사)은 오는 7월 26일(목), '다윗과 요나단'을 초청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뉴욕갈릴리교회(담임 정도영 목사)에서 진행되는 뉴욕찬양마을은, 이번 주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인도하는 찬양부흥회로 갖는다.
황 목사는 지난 4월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워십코리아 찬양집회에 전용대 목사, 노문환 목사, 최명자 사모 등과 함께 참가한 유명 찬양사역자이다. 전용대 목사와 황국명 목사의 남성 듀오 CCM팀이었던 다윗과 요나단은 1985년 '친구의 고백'으로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특별상을 수상하며 알려졌다. 이어 1994, 95, 96, 97년 한국복음성가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들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내가 어둠속에서', '주만 바라볼찌라' 등 수 많은 애창곡으로 모든 크리스천들의 가슴 속에 따뜻한 찬양의 선율을 불어 넣어 주었다.
기독교TV CTS와 God's Image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황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3500회 찬양부흥회를 인도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99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현재 샌디에이고의 예수마을교회 음악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찬양과 문화 사역 공동체인 레위마을 대표로 미국 한인 타운은 물론 기독교 문화 사역을 펼치고 있다.
한편, 황국영 목사는 25일(수) 뉴욕감리교회(담임 이강 목사), 27일(금)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 28일(토)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석문상 목사), 29일(주일) 뉴욕제일장로교회(담임 조성훈 목사)등에서도 찬양부흥회를 갖는다.
문의:347-538-1587(문석진 목사)
목요찬양집회 장소:210-10 Horace Expressway Bayside, NY 11364
다윗과 요나단 블로그: cafe.daum.net/dnjhwang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뉴욕갈릴리교회(담임 정도영 목사)에서 진행되는 뉴욕찬양마을은, 이번 주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인도하는 찬양부흥회로 갖는다.
황 목사는 지난 4월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워십코리아 찬양집회에 전용대 목사, 노문환 목사, 최명자 사모 등과 함께 참가한 유명 찬양사역자이다. 전용대 목사와 황국명 목사의 남성 듀오 CCM팀이었던 다윗과 요나단은 1985년 '친구의 고백'으로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특별상을 수상하며 알려졌다. 이어 1994, 95, 96, 97년 한국복음성가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들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내가 어둠속에서', '주만 바라볼찌라' 등 수 많은 애창곡으로 모든 크리스천들의 가슴 속에 따뜻한 찬양의 선율을 불어 넣어 주었다.
기독교TV CTS와 God's Image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황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3500회 찬양부흥회를 인도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99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현재 샌디에이고의 예수마을교회 음악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찬양과 문화 사역 공동체인 레위마을 대표로 미국 한인 타운은 물론 기독교 문화 사역을 펼치고 있다.
한편, 황국영 목사는 25일(수) 뉴욕감리교회(담임 이강 목사), 27일(금)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 28일(토)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석문상 목사), 29일(주일) 뉴욕제일장로교회(담임 조성훈 목사)등에서도 찬양부흥회를 갖는다.
문의:347-538-1587(문석진 목사)
목요찬양집회 장소:210-10 Horace Expressway Bayside, NY 11364
다윗과 요나단 블로그: cafe.daum.net/dnjhwang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